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어도 안 빠지는 살, 그 진짜 이유 ①

이정수 |2008.02.11 00:22
조회 546 |추천 15

다이어트에 좋다는 약이며 식품, 기구는 다 사서 해봤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나기 일쑤다. 내 살이 죽어라 안 빠지는 진짜 이유는 뭘까? 다이어트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보고서. 날 떠나지 않는 살들의 원인을 분석한다.


□■ 더덕더덕 온몸의 군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먼저 체크해볼 것이 바로 자세. 구부정하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는 기본적으로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해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비뚤어진 자세에 맞춰 몸의 대칭과 균형이 깨지고, 몸 안의 림프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 그 결과 어느 한 곳에서 흐름이 정체되며,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떨어져 부분부분 쉽게 살이 찐다.

  ▒ 겨드랑이 살

원인:높낮이가 다른 어깨
어깨의 양쪽 높낮이가 다른 것은 골반과 척추가 바르지 못한 것의 대표적인 체크 포인트다. 양손을 90° 각도로 벌린 다음 양손바닥을 천천히 붙여본다. 이때 손가락 끝이 딱 맞으면 내 어깨의 높이는 균형을 이룬 편. 반대로 어느 한쪽이 길면 어깨의 높이가 불균형하다는 증거.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면 날갯죽지에 군살이 붙게 된다. ▶Check
등뒤에서 양손을 엇갈려 잡아 손이 서로 잡히는지 체크한다. 팔을 바꾸어 양쪽이 다 되면 어깨의 높이가 같은 것. 반대로 한쪽만 되면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다.

어깨의 균형 맞추기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앉아 왼쪽 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가볍게 잡고 허리가 땅길 정도로 왼쪽으로 굽혀준다. 1분 하고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3세트를 반복한 다음 팔을 바꾸어준다.   ▒ 허리와 배 둘레 살

원인:척주가 휘었다
한쪽은 허리 돌리기가 잘 되는데, 반대편은 조금 뻐근하다고 느낀다면 척추가 바르지 못한 것. 척추 중에서 허리뼈 부분이 휘었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허리에서 아랫배 둘레의 군살.

▶Check
양손을 그림처럼 직각이 되도록 한 다음 어깨 너비로 벌리고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가며 돌려본다. 이때 팔꿈치의 위치가 양쪽 다 정면에 오지 않는다면 척추가 휘었다는 증거.
1 →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굽힌 상태로 엎드린다.

2 →①의 상태에서 허리선이 일직선이 되도록 오른쪽 다리를 차올려준다. 이때 엉덩이에서 허리, 등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다리를 바꾸어 3회 반복.
    ▒ 허벅지살

원인:길이가 서로 다른 무릎
의자에 앉았을 때 튀어나온 무릎의 길이가 서로 다른 것은 골반이 비뚤어졌다는 증거. 엉덩이를 의자에 깊숙이 넣어 앉은 다음 무릎의 길이가 양쪽 다 맞는지 체크해보자. 무릎이 길이가 다르면 허벅지에 군살이 붙게 된다.

▶Check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앉고 무릎을 붙여준다. 종아리 부분과 허벅지가 직각을 이루도록 앉은 다음 양쪽 무릎이 균형이 맞는지 체크한다.




무릎 길이 맞추기

1 ↑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앉은 다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양손을 배 부분에 가볍게 놓고 허벅지가 땅길 정도로 허리를 숙여준다.

2 ←왼쪽 다리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90。가 되도록 세워주고, 오른쪽 다리는 허벅지가 땅길 정도로 앞으로 쭉 펴준다. 이때 종아리와 발이 직각이 되도록 발을 꺾어준다.

3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앉은 다음 왼쪽 다리를 힘있게 들어준다. 이때 허벅지와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하고, 발은 일직선이 되도록 힘을 준다. 허벅지가 땅기는 느낌이 들도록 힘있게 들어준다.

4→③의 상태에서 발과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모양을 만들어준다.
①~④까지의 동작을 각 1분씩 하고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총 3세트를 반복한다.

추천수1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