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숭례문 화제현장... ''처참''그자체였습니다..

김기범 |2008.02.11 17:30
조회 37 |추천 2

(↑위에있는 사진은 제가 2006년에 찍은 숭례문입니다.이젠 사진으로만 볼수밖에없어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결에 뉴스를 틀어보니숭례문이 불타고있는 영상이 나오는것이였습니다.잠이 확~ 깨더군요.정말 믿기지않아12시경쯤에 직접 숭례분으로 찾아갔습니다.
 제눈으로 본 숭례문은한마디로 '처참'그자체였습니다.600년이나된 고목들이검게 그을리고, 여기저기 땅바닥에 나뒹굴고...저절로 맥이 빠져버립니다.

 2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군요...
 화제로 전소된 숭례문을 찍는 외국인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우리문화제를 지키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니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구경하는 사람모두 우리문화제를 잊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해합니다.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아주 오래된 목조건물, 그것도 국보1호를 잊었다는것은대한민국 자존심을 잊었다는것과 같습니다.하루빨리 숭례문을 복원해서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