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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음식이 남았을 때 다시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굿존GoodZone |2008.02.11 19:09
조회 231 |추천 8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남은 전이나 밥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만들어 보자. 여러 가지 전과 나물, 피자소스와 고기 약간, 그리고 피자치즈를 준비한다. 피자소스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을 이용해도 되지만 없을 때는, 기름 두른 팬에 토마토케첩과 다진 양파, 다진 마늘을 함께 볶아서 준비한다.

넓은 팬에 크기가 큰 전을 깔고 그 위에 작은 전을 펼친다. 피자소스를 얹고, 약간의 고기와 다진 나물을 토핑처럼 골고루 펴 놓은 후 피자치즈를 얹는다. 팬 뚜껑을 덮고 피자가 녹아내릴 때까지 굽거나 오븐에서 구워낸다. 같은 방법으로 남은 밥과 나물을 이용해 밥 피자를 만들 수도 있다.

밥과 나물을 섞은 영양주먹밥도 있다. 주요 재료는 고기산적, 나물, 밥과 야채, 통깨. 먼저 고기산적은 다지고, 나물은 잘게 썰어둔다. 당근, 양파 등의 야채도 다져서 준비한다. 달군 팬에 당근, 양파를 먼저 볶다가 고기산적과 다진 나물을 넣고 살짝 볶는다. 뜨거운 밥에 볶은 재료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나물에 간이 배어 있으므로 소금의 양에 주의한다. 밥을 한 입 크기 완자로 빚어 통깨를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매콤한 한 끼 식사로

여러 가지 전을 이용한 ‘모듬전 매운 볶음’도 아이디어. 각종 전과 붉은 고추, 풋고추, 대파, 마늘, 통깨가 주재료다. 먼저 각종 전은 따뜻하게 데우고 간장, 고추장, 물엿, 맛술, 물을 이용해 매운 소스를 만든다.

대파와 붉은 고추, 풋고추는 어슷하게 썰어둔다. 달군 팬에 마늘을 먼저 넣고 볶다가 썰어둔 대파, 붉은 고추, 풋고추를 넣고 익힌 다음 매운 소스를 넣어 한번 끓여준다. 소스를 전 위에 뿌려준 후에 통깨로 마무리한다.

환경부는 이 밖에도 제수용으로 쓴 닭의 살을 찢어 각종 야채와 드레싱으로 버무린  닭살 샐러드, 남은 밥과 당면을 섞어 튀겨낸 김말이 밥튀김, 데친 오징어 몸통에 밥과 각종 나물을 볶아서 넣은 볶음밥 오징어 말이, 각종 전과 양파, 당근, 고추, 대파 등을 넣고 끓인 모듬전 야채전골 등의 조리방법을 소개했다.     먹다 남은 설음식, "살" 찌지 않게 처리하는 법 5일 동안 계속 되었던 설 연휴도 끝났다. 그러나 남은 것은 늘어난 몸무게와 음식들. 몸무게를 줄이자면 먹는 양을 확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주부들은 남은 음식을 어떻게 처리할까 걱정이 태산이다.
집에서 설 상차림을 하지 않더라도 시댁이나 친정에서 싸주시는 음식들을 매몰차게 두고올 수도 없는 일.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다. 일단 음식이 남았다면 더 이상 살이 늘어나지 않게 음식을 처리하도록 연구해보자.


알아두어야 할 점
- 설음식은 여러 가지의 음식을 한꺼번에 차려서 먹는 것이 특징. 하지만 남은 음식도 한꺼번에 처리하려면 큰일이다.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끼를 남은 음식을 이용한 요리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요리를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칼로리를 가능한 한 높이지 않는 것. 조리된 음식 자체가 칼로리가 높은데 요리하면서 추가로 칼로리를 높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전과 나물을 넣은 라이스 크로켓의 맛은 좋지만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다시 튀기는 음식이므로 다이어트식으로는 주저된다. 그리고 전골이나 국을 끓이더라도 고기 육수를 사용하기보다는 멸치국물을 이용하는 것이 맛도 좋고 칼로리도 크게 늘지 않는다.


전류
빈대떡, 생선전, 표고버섯전, 호박전, 두부부침….
따로따로 매일 데워서 먹는 일도 고역인 것이 바로 전이다. 2가지 이상의 전류는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전골이 가장 좋다. 냄비에 남은 전과 배추나 무, 양파, 대파, 고추 등을 예쁘게 담고 육수를 부은 후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이때 육수는 고기육수보다 멸치를 이용한 육수가 더 좋다. 전에는 여러 가지 양념이 되어 있으므로 양념한 소고기 같은 별도의 재료를 넣지 않아도 담백한 전골이 된다. 단 이 음식은 여럿이 먹을 수 있는 날에 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국물 위주로 먹어야 한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된다.


고기류
설음식은 대체로 살코기를 이용한다. 따라서 남은 고기류는 요리법만 잘 선택하면 영양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 된다. 먼저 쇠고기, 돼지고기가 남았을 때는 가늘게 찢어 장조림을 만들면 좋다. 그리고 살코기로 이루어진 산적은 오래두면 딱딱해져 맛이 없어지므로 싱싱한 야채와 버무리는 샐러드로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먼저 산적을 잘게 썰고 오이는 반으로 갈라 납작하게 썬 다음 샐러리도 같은 크기로 썬다.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 둔다. 그리고 재료를 그릇에 담아 드레싱을 뿌린다.
이때 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이 좋은데 설탕 대신 사과나 배의 천연 단맛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잘게 썬 양파와 간장, 사과와 배 간 것, 레몬 식초, 소금 후추와 올리브기름 약간과 참기름 약간을 섞어 사용한다.


떡류
가래떡을 이용한 음식은 떡전골, 떡찜, 떡볶이, 떡꼬치 등 아주 많다. 맛있게 할 수 있는 음식이야 많지만 다이어트를 위한 요리는 열량이 높거나 매운 것도 피해야 한다. 그렇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떡국이 최고!.
먼저 멸치 국물에 떡을 넣고 끓이다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다. 이때 다진 생강을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진다. 고명으로 양념한 고기를 볶아 살짝 올려도 무방할 듯. 하지만 떡국 한 그릇의 열량은 밥 한 공기보다 높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먹던 양의 반만 담아 천천히 음미하며 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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