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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폭력범죄 너무 가볍게 다루는것 아닌가요?

이성희 |2008.02.12 14:42
조회 789 |추천 25

진짜 요즘 뉴스보면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고1밖에 안 된 놈이 초,중,고등학생 여자를 성폭행...그것도 단독으로 -_-...아주 웃긴게 고데기를 전기충격기로 속여서 성폭행...진짜 얼마나 무섭고 수치스러웠을까요?

 

그런데 미성년자라고 아주 가벼운 처벌을 받았겠죠...

 

뭐 30~40명이 단체로 여자한명을 수백차례 성폭행했었던 사건도 있죠.

그 짐승들의 대부분은 지금 사회생활 아주 편하게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오늘...뉴스...

77세 택시기사가 눈이 실명되도록 새파란 남녀에게 폭행 당했는데 1년4개월형...

판사님 참 너무하십니다...판사님 아버지가 눈 실명 당해도 1년4개월형으로 끝냈을까요?

저같으면 판사 옷 벗고 그 쓰레기들 실명시키고 차라리 감옥가버리겠습니다.

 

그리고 감독이 여자선수들을 폭행,성폭행으로 말 잘 듣게 해서 지도한다는 기사..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이거 방송으로 한번하고 끝낼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딸내미가 스포츠한다는데 반대 안 할 부모님 몇이나 됩니까?

 

또 찬성한다해도 얼마나 걱정됐겠습니까?

 

그런데 성폭행 당했단 사실 알면 얼마나 감독놈 죽이고 싶었겠습니까?

 

진짜 제가 부모면 감독 죽이고 감옥갔으면 갔지 딸의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충격...그거 지켜 볼 자신 없습니다.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제발 그냥 넘어가지 말아주세요...

 

전 힘이 없는 대학생 새내기에 불과하지만...힘있는 분들...특히 판사님들...이건 아니잖아요...

왜 자꾸 판결을 그런식으로 하십니까...정말 너무합니다...

당장 자신의 딸에게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대충대충 처벌하시는지..

 

정말 너무합니다 모두...한국이 그래도 제일 인심좋고 예의바르고 살기 좋은 나라라고 자부심갖고 살고 있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고 뉴스도 많이 접해보니까 진짜 이건 뭐...시내 한 복판에서 피터지도록 맞아도 유괴를 당해도 칼에 맞아도 아무도 안 도와주는 세상이라니...진짜...정말...너무 하네요...

 

전 힘이 없으니까 제가 최선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글이라도 적는 일 밖엔 없습니다..

 

제발 모두들 그냥 넘어가지 말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도 맨날 싸우고 말도 안 듣는 제 동생...솔직히 밖에 나가면 걱정됩니다...짜증나고 귀찮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가족인걸요...

 

동생같은 혹은 딸같은 아이들이 상처입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데 다들 또 그냥 지나치실겁니까?

 

제발...제발 그냥 넘어가지 말아주세요...우리나라 좋은 나라잖아요...인심 좋고 살기 좋은 나라잖아요...

추천수25
반대수0
베플김형미|2008.02.13 14:50
가볍게 다루는거 맞아. 피해자가 도망다니고 피해자는 언제나 숨어 다녀. 나쁜사람은 언젠가 벌을 받고 착한사람은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세상이 어떻게 변할려고 하는지 착한사람들이 또 벌을 받어..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힘들어 하고 쉬쉬해서 입방아에 오르지 않기 위해 이사를 가고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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