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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성폭력에 관한 인권 보고서..보신분들!!

함은혜 |2008.02.12 20:34
조회 36 |추천 0

[뉴스엔 김미영 기자]

“여성 선수들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성관계를 통해 자기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스포츠 성폭력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이 KBS 1TV ‘시사기획 쌈’을 통해 방영된다.

성폭력 피해 여성 선수 중엔 초등학생을 포함한 미성년자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더구나 그동안 발생한 많은 성폭력 사건들이 대부분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구단 관계자 등에 의해 은폐돼온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방송될 ‘시사기획 쌈’에서는 코치와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자살과 이혼 등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증언, 성폭행 가해자의 육성이 공개된다.

“여성 선수들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성관계를 통해 자기 여자로 만들어야 하고 폭력으로 길들여야 한다”는 남성 지도자의 말은 가히 충격적이다.

코치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남성 지도자들은 출전 시간과 진학, 취업을 통제하는 제왕적인 절대 권위자로 군림하고 있다. 더구나 대부분의 학교나 구단은 감독에게 선수 통제에 대한 전권을 위임한 채 승리한 강요할 뿐 선수 인권 보장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 기능을 포기한 상황이다.

성푝력 범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한국 스포츠의 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해자들과 죽음 같은 고통 속에 살아가는 피해자들의 대조적인 모습이 방송되며 한국 스초프의 반인권적 현실이 여실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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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시사기획 쌈 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더욱 충격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이런 말도안대고 비극적인일이 물론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한.국.에.도. 있다니... 보면볼수록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같은여자의 입장에서 울분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혹시 못보신 분들도 많을꺼같은데,

 

사실 우리나라 비난 고만하고싶지만..

저번주에 귀국한 이후로 계속 안좋은 소식만 뉴스에 들리는군요..

작년부터 시작해서,,

먼가 나라가 망할려구 하나 .. ㅠ_ 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안타깝기만 합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을 사실 나쁘게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본성이 바닥에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즐비하게 느껴지는건 저혼자 뿐인가요 ,

 

감독으로써 성폭력 심지어 10살 11살 소녀들 조차도 그런 성적인 희롱을 당하는 현실이라고

그러네요 (방송내용중)

거기다가, 문제는 사실이밝혀져도 자기네들끼리 은폐하고, 그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여전히

잘먹고 잘살면서 계속 감독짓거리를 한다는 사실이죠,

 

이런 현실속에서 어느 여학생 부모가, 자식 운동을 시키고 싶어하겠습니까,

 

이 방송을 보며 내낸 생각한건 단 하나였습니다.

내 자식은 딴건 다 허용해도 운동선수 한다고하면 절대 시키지않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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