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앞에선..
웬만하면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려하지않죠..
상대가 기분을 거슬리게해도..
얼토당토않게 약을 올려도..
일단은 꾹 참아내죠..
하지만..
이미 속에선 부글부글 용광로가 끓어넘치고..
한계가 넘어섰다 싶으면..
평소엔 절대 보여주지않았던 무서운 얼굴로..
성난목소리로..
애써 참고참았던 분노를 용암분출하듯..터뜨리고야맙니다..
웃는얼굴만 보아왔던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모습일테죠..
A형의 인내심을 너무 시험하진 마시길요..
신경질부리는 모습이..아름답진않을테니까요..
-by m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