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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군대 특식-★☆

최양희 |2008.02.14 23:15
조회 5,433 |추천 119


날씨가 추워지는날은

어김없이 군에 있는 아들이 생각납니다.

 

전화가 왔지요

엄마 나 뽀글이 짜장면 맛나게 먹었다구....

알고 봤더니 이 사진처럼 봉지에 뜨거운물 넣어서 먹는거던군요...

추워서 손이 빨갛게 얼어있구 코는 말할것도 없구..

혹한기때도 고생했는데...

 

 

군가산점~~~

물론 확정된건 아니지만 나의 아들이 군에 있어서도 아니지만

군인들에게 가산점을 주어도 괜찮치 않을까요?

여자들은 그것이 그렇게 부당하다고 보는건가요?

 

군대 입대하기전에 시간버리고 또 전역하면 시간 버리고..

그정도는 나라에서 해줄수있는 보답이 아니던가요?

글쎄요 자식을 낳아서 20년 키워서 군대 한번 보내보신분은

말을 안해도 잘 알것같아요 아니 동생 ,오빠 우리 가족중의 누구는

다 공감가는 일이 아닐까요?

 

군대랑 출산이랑 비유한는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부끄럽네요

한 여자로써....

 

그런거 신경 안쓰고 열심히 군복무에 충실한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군복입은 군인들만 보면 정말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주고싶은맘.......

 

아무런 댓가없이,나라를 위해 젊은청춘을 불살르는

당신들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추천수119
반대수0
베플조경화|2008.02.15 15:20
솔직히 여자들은 군대가산점 별로 신경안쓰는데 여성부가 괜히 그러는거아닌가..ㄱ-
베플이다희|2008.02.15 14:25
군대다녀온남자들에겐적절한가산점을, 여자에게는 적절한출산조리 할수있는시간을, 간단하잖아
베플최양희|2008.02.14 23:36
송희언니 시집가서 아들 한번낳아서 군대 보낸 다음 이야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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