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는날은
어김없이 군에 있는 아들이 생각납니다.
전화가 왔지요
엄마 나 뽀글이 짜장면 맛나게 먹었다구....
알고 봤더니 이 사진처럼 봉지에 뜨거운물 넣어서 먹는거던군요...
추워서 손이 빨갛게 얼어있구 코는 말할것도 없구..
혹한기때도 고생했는데...
군가산점~~~
물론 확정된건 아니지만 나의 아들이 군에 있어서도 아니지만
군인들에게 가산점을 주어도 괜찮치 않을까요?
여자들은 그것이 그렇게 부당하다고 보는건가요?
군대 입대하기전에 시간버리고 또 전역하면 시간 버리고..
그정도는 나라에서 해줄수있는 보답이 아니던가요?
글쎄요 자식을 낳아서 20년 키워서 군대 한번 보내보신분은
말을 안해도 잘 알것같아요 아니 동생 ,오빠 우리 가족중의 누구는
다 공감가는 일이 아닐까요?
군대랑 출산이랑 비유한는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부끄럽네요
한 여자로써....
그런거 신경 안쓰고 열심히 군복무에 충실한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군복입은 군인들만 보면 정말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주고싶은맘.......
아무런 댓가없이,나라를 위해 젊은청춘을 불살르는
당신들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