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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임현정의감성음악공동체) - 별이 운다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김선엽 |2008.02.15 01:32
조회 261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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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공동체 임현정 그리고 … 물고기자리
사랑과 이별의 감성을 노래 하다 …

물고기자리 첫 번째 프로젝트 - 이별 그 후…

"첫사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 처럼,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지난 몇 년간 자신만의 색을 가진 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던 임현정. 그녀가 진일보한 감성의 음악을 하기 위한 감성음악공동체 "물고기자리"의 음악을 발표하였다.

물고기 자리는 음반 및 공연의 세션으로 혹은 대학의 음악교육자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연주자들과 그간의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결과물을 꾸준히 보여줘 왔던 임현정이 스스로가 제작자이며, 작곡가, 작사가. Producer로 즐겁게 자신들의 감수성을 음악으로 완성하고자 모인 감성음악공동체를 결성하였다.

특히 임현정에게 있어 이들 연주자들은 10 년의 음악활동에 걸쳐 가장 이상적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음악인들로써 그녀의 음악적 버팀목이 되어줄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인 민재현(B), 염주현(G),
박만희(P), 장혁(D)이다. 임현정과 연주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맞춰 사랑과 이별 그리고 감성의 향기를 뿜어내는 음악을 하는 "감수성의 시너지 공동체"로 존재하며 이 프로젝트에 대해 "감성음악공동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다. 물고기자리는 음악을 문화예술의 한 장르로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흐르고 있는 감수성을 기반으로 음악을 이해 하고 음악을 만들며 음악을 음악 자체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그 원점으로 하여 감수성의 흐름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말 그대로 "감수성의 음악을 하는 공동체"이다.

물고기자리의 감수성은 일상의 것을 담아냈지만 일상의 것을 넘어선 특별한 감수성과 또다른 공동작업을 보여주려 한다. 그것은 또 다른 감수성을 가진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가 가지는 일상과 특별함을 담아내는 방식과도 많이 닮아 뮤직비디오라는 장르로 또다른 "감성공동체"가 되어 일반인에게 보여지게 되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정상적이지 않게 보이는 자칭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와 그를 취재하는 PD사이의 교감을 통해 감동을 전달하는 휴먼드라마이다. 우리가 사소한 것으로 그냥 지나쳐 버릴 일들 하나하나가 모여 감동을 만들어 내듯이 물고기자리 음악과 이 영화와의 만남은 현실에 치어 잠시 잊고 살았던 우리네의 감수성에 숨을 불어 넣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물고기자리의 첫 번째 프로젝트 '이별 그 후'의 각 트랙들

첫번째 트랙: 타이틀 곡 이별 그 직후 ["별이 운다"]

사랑을 하면 누구에게나 마음속 반짝이는 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별 후 요동치는 감정은 사랑의 황홀감 보다 이별의 고통이 더욱 크게 다가와 절망과 단념의 마음을 가지게 한다. 어쩌면 사랑보다 더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이별 직후의 이야기. 이별 후의 사랑과 미움 그리고 추억과 단념이 공존하여 사랑할 때보다 더 복잡하고 격렬한 통증을 동반 한다. 바로 그 뒤엉키고 복잡한 감정과 격렬함을 스트링과 기타의 곡 사이사이의 주고 받음과 감성적인 보컬로 침체와 고조의 공존을 표현 하였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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