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줌마도 따라하기 쉬운 메이크업 아티스트 비장의 팁

The Skin |2008.02.15 20:18
조회 272 |추천 3

알고 보면 메이크업도 한 끝 차이다.  어려운 메이크업 팁 어설프게 따라 했다간 오히려 망치기 쉽지만 간단한 팁 쓱싹 응용하면 순식간에 얼굴이 달라 보인다. 4명의 아티스트가 따라 하기 쉬운 비장의 팁을 설명해주었다.



knowhow 1 순식간에 눈가 부기 제거
“이건 신부들 메이크업하는 날 아침 정말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이 파란색 액을 하얀색 솜에 붓기만 하면 솜이 부풀어 오르면서 아이 마스크가 되거든요. 그러면 눈가에 잠시 얹어두기만 하면 돼요. 거짓말처럼 눈가의 부기를 순간적으로 빼준답니다. 신부들은 결혼 전날 많이 울거든요. 울고 난 후 부은 눈에 이 제품이 필수예요.”

⇒9개 세트 3만5000원 딸리까 아이디컴프레스 www.talikakorea.com

knowhow 2 색연필 같은 컬러 펜슬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게 눈화장이에요. 특히 이것저것 신경 쓰기 번거로운 주부들에게는 아이 펜슬을 권합니다. 색연필 세트처럼 이렇게 다양한 색으로 구비해두고, 그날그날 옷 컬러에 맞는 색으로 쓱싹 그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섀도보다 그리기도 쉽고 번지지도 않아서 하루 종일 화장이 지속되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맥 제품을 주로 씁니다.”

⇒맥 아이 펜슬 2만원
knowhow 1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와 BB크림
“메이크업 아무리 잘 해도 피부가 잘 정돈되어야 예뻐 보이죠. 요즘은 좋은 제품 하도 많아서 화장품만 잘 활용해도 메이크업을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BB크림은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쓰는 건데 파운데이션 대신 사용하면 좋아요. 순식물성 제품인데다가 재생 기능의 크림이어서 여드름 자국 등에 발라도 좋고, 수분 공급도 해준답니다. 커버력도 물론 좋고요. 좀 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할 때엔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보세요. 파운데이션, 파우더 이런 것 안 하고도 윤기 나게 정돈된 피부로 만들어줘요.”
⇒로라 메르시에 틴티트 모이스처라이저 5만5000원 , BB크림 가격미정

knowhow 2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
“블러셔의 중요성은 점점 더 부각되고 있죠. 최근엔 크림 타입을 많이 쓰는 추세인데, 전 반대로 예전의 파우더 케이크 타입의 블러셔를 쓰라고 권하고 싶네요. 크림 타입은 전문가가 아니라면 너무 고난도 테크닉을 요하거든요. 블러셔로 얼굴 윤곽을 만드는 셰이딩을 넣는 게 아니라 가운데 볼 쪽에 혈색을 주는 겁니다. 동양인 피부는 블러셔를 하는 게 훨씬 생기 있어 보인답니다.”
⇒맥 파우더 블러셔

knowhow 1 촉촉한 피부 만드는 미스트
“얼굴에 사용하는 스프레이 워터입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할 땐 촉촉하지만 수분기가 없어지면서 더욱 건조해지곤 하거든요. 이 제품은 뿌리자마자 얼굴에 흡수되어 촉촉함이 정말 오래가는 초미립자 물 성분입니다. 화장하기 전에도 좋고 메이크업 끝난 후에 뿌려주어도 얼굴에 자연스럽게 윤기가 흐릅니다.”
⇒AQUA MERCE 퓨어 미스트 2만8000원(제니하우스에서 판매)


knowhow 2 윤기 나는 얼굴
“두 개의 제품을 섞어 발라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연분홍색의 부르조아 일루미네이터와 맥의 스트롭 크림을 잘 믹스해서 베이스 제품으로 바르면 얼굴에 적당히 윤기가 돌면서 하이라이팅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맥 스크롭 크림 3만9000원, 부르조아 일루미 네이터 3만원 knowhow 3 예상외로 똑똑한 베이스 마스카라
“테크닉 필요 없는 눈화장 중 하나가 속눈썹이거든요. 제 방법은 간단합니다. 베이스 마스카라를 십분 활용하는 거죠. 우선 베이스 마스카라를 듬뿍 바릅니다. 그러고 나서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건조되도록 기다려요. 완전히 건조됐을 때 비올라를 사용해서 집어주는데 모근 가까이부터 집어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는 마스카라를 바릅니다. 그냥 속눈썹에 바를 때보다 훨씬 잘 발라지고 컬링도 예쁘게 되니까 한 번 해보세요.”
⇒로레알 더블 익스텐션 마스카라 2만2000원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