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학 서적 베스트10]전통적 가치에 새 생명력을 불어넣다.
뉴스메이커_2008 02/19
2006년 출판계를 뒤흔들면서 독자들 사이에서 ‘마시멜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마시멜로 이야기’ 두 번째가 나왔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전작의 감동과 교훈을 잇는 동시에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2005년 11월 발행한 전작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간단한 메시지를 신선한 방법으로 조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늘날 경쟁 사회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성공’이라는 단어를 그처럼 새롭고 특별한 차원에서 조명한 책은 없었다. 그에 따르면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는 수많은 유혹이 존재하는데, 이 같은 유혹을 참고 견디면 ‘눈부신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얼핏 진부하기까지 한 이야기지만 200만 명에 이르는 수많은 독자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지만 삶에서 간과하기 쉬운 전통적 가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누구나 오늘을 저축하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어렵다. 그렇게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다.
작지만 소중한 지혜를 담아 깊은 감명을 주었던 ‘마시멜로 이야기’가 2년 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혜를 가지고 돌아왔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전작에서 이야기했던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또 작은 성공에 안주하다가 성공이 실패로 뒤바뀔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변화의 시기에 성공을 유지하려면 ‘위기’를 ‘성장’과 ‘목표’ 재조정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존재한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다시 한 번 ‘특별한 오늘’을 붙잡는 즐거운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는 수많은 변화 앞에서 그동안 지켜오던 원칙이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변화는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때로는 피하고 싶은 부정적인 것도 있게 마련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은 변한다. 문제는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이 모든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저자는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다. NBA 농구팀인 밀워키 벅스, LA 레이커스와 올림픽 국가대표 등 수많은 스포츠 팀의 심리 상담 치료사로도 활동했다. 또한 월 마트, IBM, 제록스, 켈로그 등 세계적인 기업을 위한 영업 경영 프로그램도 관리한다. 공동 저자인 엘렌 싱어는 아시아, 미국, 남미의 기업체와 개인을 위해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텐세컨드솔류션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한국경제신문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추덕영씨의 따뜻한 그림도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