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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신영경 |2008.02.16 03:00
조회 3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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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들렌          

          ( Madeleine, 2002 )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박광춘          

          조인성, 신민아           

 

 

          * 2008. 02. 15 *         

 

         

          난 하늘이 좋아.         

         아무리 봐도 안 질리고,       

      보고싶지 않을 때는 안 볼 수도 있고,    

    보고 싶을 때는 어디서나 볼 수 있잖아.    

            *

       - 너 진짜 나 사랑하는구나 ?      

           - ...... ?           

       -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웃잖아 ~ !     

            *

     어쩌면 10년 후에 마들렌을 먹다가,     

       오늘이 기억 날지도 모르지...      

            *

  - 강지석. 내가 오늘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해줄까 ? 

          - 어떻게 ??          

         - 우리 사귀자 !         

            *

      - 니가 나랑 공유하고 싶다는게,      

     바로 비오는 날 자전거 타는거야 ?     

         - 로맨틱하잖아.         

        - 너 연애 소설은 쓰지마라.       

        - 지금 쓰고 있는데 ?        

            *

   남잔 몇 천명을 만나도 똑같애. 하나 같다니까 !!  

            *

   공작초의 의미는 「이제 그만 화 풀어요」래.  

        흰색 후레지아의 의미는       

  「너같은 좋은 친구가 있다는건 행운이야」래...  

            *

   내 인생의 1쿼터가 끝날 무렵, 그녀가 찾아왔다.  

   어쩌면... 그녀의 인생 1쿼터가 시작 될 무렵,   

        내가 찾아온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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