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는건 죽도록 싫었지만
결국엔 정말 결국엔 산산조각나고 말았어
놓치지않겠다고 그렇게 꼭 손에 쥐고있었는데
참 모질게도 한순간에 깨어져지더라
너무 한순간이라서 참 많이 헷갈리기도해
둔해서 떨어지는걸 막지못한 내 손이 잘못인지
아니면 그럴 기회조차 안 준 니 잘못인지

헤어지는건 죽도록 싫었지만
결국엔 정말 결국엔 산산조각나고 말았어
놓치지않겠다고 그렇게 꼭 손에 쥐고있었는데
참 모질게도 한순간에 깨어져지더라
너무 한순간이라서 참 많이 헷갈리기도해
둔해서 떨어지는걸 막지못한 내 손이 잘못인지
아니면 그럴 기회조차 안 준 니 잘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