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다니 너무나도 아마추어적인 생각입니다
국보 1호가 소실이 나라가 망해 간다는 논지로 발전한다는거 무슨 발상이죠?
솔직히 대안없는 비판은 비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 올리시는 문제에 대해 여러분들 과연 제대로 된 대안이라도 있습니까?
아니 사건이 어떻게 돌아갔는지나 알고 있냐고 묻고 싶군요
현실을 직시하는 날카로운 시선도 없이
뭐가 나쁘고 좋은건지도 구별못하는거 같군요
건강한 비판은 없고 감정적인 비난만 가득한거 같아요
이건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닙니다
인터넷 문화의 확산으로 솔직히 뉴스만큼 중요한 이슈가 댓글이 되었는데요
댓글이 작용이 무엇일까요?
저는 신문에 사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상에 있어서 자신의 주관을 표현하는건 좋은데
당최 그 사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숭례문 부터 군가산점 ...
요즘 이슈는 모든게 흑백논리에요
마녀사냥이구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이유없는 분노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감정적인 발언 자제해주세요 불쾌합니다 (신문이나 미디어가 여러분같은 발언을 하지 않는것은 매체의 특정상에 있습니다 이건 모든 사람들이 보는 글이고요 또 여러분들의 생각이 타인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점 생각해주세요)
제가 특정 사건과 관련된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다만 조금지나치네요 제목자체부터가 극단적이에요
지엽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 마시고 보편적인 시선을 가져주세요
사회의 일련의 현상은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거거든요
비난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아닙니까?
자신이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논리를 갖추고 감정을 자제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