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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alk..."

채 진 |2008.02.18 17:08
조회 85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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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Talk...(좋은 대화였어요...)"

 

 

                                영화 中

 

 얘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을까요?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던 SF소설가 데이빗 고든

(존 쿠삭 분)은 친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죽기 전 함께 약속했던 6살 사내아이의 입양을 결정한다.

보육원 원장도, 데이빗의 누나 리즈(조안 쿠삭 분)도

홀로 사는 그가 아빠노릇을 잘 해낼 수 있을 지 걱정하지만

데이빗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며

엉뚱한 주장을 고집하는 특별한 아이를 아들로 맞는다.

작은 종이박스 안에서 태양을 피하며  

자신이 화성인이라 주장하는 데니스(바비 콜맨 분)와

데이빗의 조심스런 첫 만남. 태양이 싫다는 아이를 위해

초보아빠 데이빗은 썬크림과 선글라스를 제공하는 등

아이와의 교감을 시도하고 데니스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지구의 중력이 약해 화성에서

자기를 잡아당겨 공중부양 방지용 무쇠벨트를

착용해야 한다는 등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별난 모습과

끊임없이 엉뚱한 방법으로 지구를 탐색하는

데니스의 행동은 시간이 갈수록 낮설기만 하다.

특히 ‘화성소원’을 빌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눈을 감고도 맛으로 초컬릿 색깔을 알아맞추는 등

데니스의 신비한 초능력에 데이빗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고

그는 이 화성아이의 신통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과연 이 녀석이 진짜 화성에서 온 것일까?

 

                                                   -출처 씨네21-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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