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The end

박학순 |2008.02.18 17:31
조회 76 |추천 2


많이 사랑한 사람이 약자다.

참 많이 울었다..
너의 몸짓하나에 너의 눈빛하나에
행복하기도 불행하기도 했던 나...

많이 사랑해서 아픈게 아니라...
사랑이 너무 깊어 널 미워할까봐 두렵다.

사랑한게 너여서 정말 다행이지만..
나 이제 그만해도 되겠지.
아직도 너무 아프지만...

조금만 덜 사랑했다면...
정말 그랬더라면...
너와 나 참 좋은 연으로 지낼 수 있었을텐데.

내 사랑이 너무 커서 당신 미워하게
될까봐 겁이난다...

나 당신 놓을래... 그래도 되지...
돌아서서 아주 많이 아프겠지만...
나 이제 너 지울래...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