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살인의 추억'이후 또하나의 대형 범죄 스릴러물 탄생.
Amazing! Fantastic! 경이롭도다! 하정우 김윤석의 미칠듯한 연기!
이 이야기는 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다.
안보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우선 간단한 스토리를 알아보자.
경찰을 그만두고 포주가 된 허중호(김윤석분) 자신의 가게 여자가 하나둘 사라진다. 그들은 엄청난 빛을 진 여자들. 전화 번호 뒷자리 4886 인 남자가 전화를 해 불려가면 영락없이 사라진다.
다시 한번 호출이 들어오고 미진(서영희 분)은 자신의 딸을 두고 중호의 강압에 못이겨 지영민(하정우분)을 만나러 간다. 중호는 미진이 만나는 사람이 4886 그놈이라는 걸 알게되고 잡으러 가지만 미진은 연락이 되지 않고 뜻하지 않게 영민을 잡는다. 경찰소로 끌려간 중호와 영민 경찰은 증거불충분으로 영민을 풀어주고 중호와 영민 미진은 어떻게 될까????
우선 감독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다. 한예종 출신인 나홍진 감독으로 또다른 대형 감독의 출현을 예고하게 되었다. 놀라운 연출력과 색감 빠른 편집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시종일관 가슴 졸이게 하는 멋진 추격씬을 만들어냈다. 각본도 감독이 썻는데 아주 치밀한 구조로 사회 비판의식을 영화사이에 끼워 넣는것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감독이다.
하정우와 김윤석.
이들이 없었다면 과연 이영화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보고나서도 한참동안 온몸이 바르르 떨리는 분노를 느끼게 할 이가 있을까?
정부가 너무 무력해서 소리 치게 하는 일이일어 나기나 할까?
하정우를 내가 처음 알게 된것을 '용서받지 못한자'였다. 학생 졸업작품이 극장에 걸리게 되는'기적' 에 한목한 배우역시 하정우 였고 그뒤 출연작들마다 하정우의 존재감은 점점 커져만 갔다.
유영철(지영민)역을 이렇게도 잘해낼 줄이야.!! 그의 사이코 패스 연기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너무나 리얼해서 영화 보는 내내'죽여죽여' 이런 외침소리를 이끌어 냈다. 그의 천연덕 스러운 얼굴. 인간을 대하는 것이 아닌 다른 물체를 해체하는 듯한 눈빛 전혀 죄책감 없는 목소리.
사이코 패스는 살인자 같이 생겨먹은 이가 아니다. 우리주변에 널리 퍼져있는 일반적인 모습 . 그런 모습이다. 그안에 도사린 악!惡!
그런 야누스적 얼굴은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있었고 또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있었다. 그는 비약적인 연기 성장을 하고 잇는 셈이다. 앞으로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다음은 김윤석.
'타짜'를 본 누구나라면 '아귀'역의 김윤석을 모두 기억할것이다.
짧은 시간 나왔지만 영화전체를 장악해 보린 그의 연기.
그는 오랜 무명의 시간의 터널을 지나 드디어 주연으로서 빛을 발하게 된것이다.
모두가 헛짚을때 사건의 본질을 꿰뚫고 영민을 쫒은 단한명의 인물 중호. 뛰고 또 뛰고 그는 영화 내내 뛰어다닌다. 처음에는 자시의 가게 여자를 팔아먹는 '놈'을 잡으러, 미정의 딸 영민의 조카를 보고 절대악을 없애버리러 , 미진의 복수를 위해 뛰고 또 뛴다. 나는 이번 허중호의 연기에 열렬한 찬사를 보낸다.
그는 언제나 그랬듯이 애써 그캐릭터가 되어 연기하지 않는다. 단지 그인물이 뿐... 그가 올해 영화제에 상을 받지 못한다면 실망을 금치 못할것이다. 아직 뒤에 나올 여러 작품을이 있지만 그의 수상을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이영화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자.
무엇이 관객으로 하여금 추격자가 재밌다라고 말하게 했을까?
단지 두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그이외의 뭔가가 잇다.
첫째. 유영철 사건이라는점.
나역시 어려서 그랬지만 TV, 신문으로 그런 살인마가 있다고만 들었고 나와 거리를 먼 이야기로 인식했다. 하지만 영화로 접하는 순간 그건 더이상 남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도 충부히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기된다. 어느 미친 싸이코가 납치해서 토막내 버릴수가 있다는 거다. 영화를 눈으로 보고 배우의 연기를 몸으로 느끼며 우리는 또하나의 경험을 하는것이다.
치안이 좋은 나라? 밤에 돌아다녀도 괜찮아? 이영화는 너무나도 실감나서 밤의 어두운 골목이 무서워 보일지경이다. 그리고 나는 보고나서 나이외의 사람들이 무서웠다. 알수 없는 거니까. 이러한 간접경험이 중호 혹은 미진이나 다른 캐릭에 감정이입되며 영민에 대하 ㄴ분노 멍철한 경찰에 대한 분노가 일게 되는것이다.
둘째, 강자는 강자를 지킬뿐,.
경찰.원래는 시민을 지키는 경찰이다 분노한 시민이 시장에게 똥세례를 퍼붇는다. 시민은 범죄자 취급받으며 끌려간다. 단지 그는 상수도 하수도 문제를 해결을 안해줘서 분노한것 뿐인데. 아무런 힘없는 바닥인가의 마지막 몸부림, 저항인데. 보호해야할 사람을 가둔다? 시장은 어쩌면 더 나쁜인간일수도 있는데 말이다.
약자는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고 맞이할 위기에 있는데 민중의 지팡이 경찰은 너무도 나태하고 나약하다 수습만 할뿐 예방 응징은 없다. 본래 경찰이란 사회적 약속으로 사람사이의 복수 응징을 정부에 위탁한게 아닌가? 위탁기관이 힘을 못쓰는 사회란 약자가 지켜짐을 받지 못하는 사회. 서서히 무너져 가는 사회 보느내낸 화가 치밀었다. 저렇게 바보 같고 한심하고 고지식한 인간들이 경찰을 하다니!!
셌재. 구원및 복수 응징에 나선 인물이 선, 절대선을 의미하는 경찰이 아닌 없는자를 등쳐먹는 쓰레기 같은 포주 라는점. 안티히어로적 히어로인 중호는 미진을 추적하던중. 영민의 잔학함에 서서히 변해간다. 이세상은 균형을 이루려 하기에 악의 힘이 강해지면 악을 앝을 상대편의 힘도 강해진다. 하지만 여기서 의 선도 역시 전정한 선은 없다. 뒷돈 챙겨먹고 자신들 살기 바쁜 그런 인간들의 모임이 경찰. 중호도 경찰이었다는 설정역시 지금은 최하층인간들에게 쓰레기라고 말하는 최최하층 인간이지만 본시 나쁜 악이 아니라 선의 추악함에 악을 선택한, 본인 스스로 날개를 꺽어버린 천사라는점. 절대 악에 본인 안의 선이 서서히 힘을 키우고ㅓ 클라이막스에서 영민을 약자들을 대변해 응징한다. 처절한 몸부림 약자가 지켜지면 약자가 나서야 하는가? 악을 제압하려면 더큰 아기되라! 이런 말이 떠올랐다.
응징에 응징 반 떡이 된 지영민에게 불어터진 목 만 남은 미진의 누이 바라보는 상황에서 복수의 마침표를 찍는 찰라 경찰들에 의해 제지 당한 약자가 약자를 지키고 응지하고 복수살 기회를 박탈당한 비참한 현실.
불어터진 슬픈눈의 미진과 맞아서 부어오른 중호의 얼굴 교차씬.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이렇게 완성도 있고 엄청난 영화가 나오다니. 너무나 기쁜다.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