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미얌미얌. 밤에 켜지는 은은한 조명은 여자를 세 배 더 예쁘게 보이도록 한다고. 원종석 매니저는 누군가
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저녁때 이 곳을 찾으라고 귀띔해주었다.
2 파리에서 직접 바잉해온 명품 티 ‘마리아주 프레르
Mariage Freres’.
3 주말에만 먹을 수 있는 ‘프렌치 와플’.
꽃과 그림으로 꾸민 프렌치 카페 Miam Miam
도산공원 근처를 걷다 보면 연둣빛 파스텔 톤 카페 하나가 눈길을
끈다. 바로 와플 전문점 ‘미얌미얌’. 봄이 오면 흐드러지게 꽃이 필
장미 정원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빨간 벽에 가득한 액자, 정원에
서 꺾어 신경 쓰지 않고 툭툭 꽂아놓은 듯한 꽃 장식이 이국적인 분
위기를 자아낸다. 재미있는 점은 모든 테이블에 이름이 있다는 것.
에디트 피아프, 모네, 세잔 등 프랑스 유명인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
다. “5시 에디트 피아프 테이블요. 제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수선화
로 장식해주세요.” 밸런타인데이에 이렇게 예약 전화를 해보라고
미얌미얌 원종석 매니저는 제안한다.
예약하면 컨셉트에 맞게 꽃으로 테이블을 장식해준다. 와플 전문점답게 벨기에 와플, 베리 와플, 초콜릿 와플 등 10여 종이 넘는 와플을 맛볼 수 있으며 한 끼 식사로 적당한 피자 와플도 선보인다. 홈메이드 와플, 여성 취향의 달콤한 와인, 생과일에 버무린 요구르트와 프루츠 샐러드 등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가 가득하다.
생각만 해도 ‘미얌미얌(불어로 냠냠이라는 뜻)’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영업시간 12:00~1:00 문의 3445-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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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꿈꾸는 감성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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