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2월 18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 별관 2층에서 국내 D-SLR 매니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의 협업 시너지를 통해 개발한 14.6M CMOS 이미지 센서가 탑재된 D-SLR카메라 'GX-20' 출시기념 showcase 행사를 개최했다.
GX-20은 동급 최강 APS-C 사이즈(23.4mm×15.5mm)의1460만 화소 CMOS 채택과 이미지 센서 Shift 방식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 시스템(OIS), 이중 먼지 제거 시스템(Dual Dust Reduction System), 다양한 이미지 보정 기능으로 피사체의 느낌까지도 고스란히 이미지에 저장할 수 있는 중급 스펙의 DSLR로 아마추어에서 가족 구성원, 전문가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2년 동안의 기간에 걸쳐 개발된 이번 CMOS 이미지 센서는 전력 소비가 적고 삼성DSLR에 맞게 최적화 설계되어 고감도에서도 노이즈를 크게 개선하였다.
또한 회로 공정의 미세화를 통해 단위 면적당 빛을 받는 양을 향상해 우수한 색 재현성으로 고화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 제품 사양
- 14.6M CMOS이미지센서 내재화 실시
- 이미지 센서 SHIFT 방식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 시스템(OIS)
- 2.7인치, 라이브 뷰 기능 탑재
- 물, 먼지, 모래 등으로부터 내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진방적의 특수설계 적용
- ISO 3200(사용자 설정 시 ISO 6400)
- 이중먼지제거 시스템,
- 밝고 어두운 표현범위를 확대하여 폭넓은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
- 원터치 RAW & JPEG 전환 버튼 제공 등
"삼성, D-SLR GX-20 showcase"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체험에 초점을 두고 'GX-20' 활용 세미나, 스튜디오 촬영체험, 이미지 갤러리 운영, 신제품 NV24 HD 및 디지털 액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GX-20' 개발 담당자의 개발 개요 및 CMOS 센서 개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GX-20' 활용 세미나에서는 사진 전문가 양재문씨가 GX-20의 활용 Tip을 직접 소개하였으며 사전에 선정된 유저 3명의 'GX-20' 사용기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메인 프로그램인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직접 'GX-20'을 이용해 최근 레이싱 모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구지성, 이지우 양을 모델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디지털 카메라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삼성카메라 홈페이지 및 국내 유명 D-SLR 동호회 커뮤니티 SLR클럽 동호회, 포토리그 회원 등에게 사전에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500여명의 초대권이 불과 1시간도 안돼 마감되는 등 삼성D-SLR 'GX-20'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는 행사가 됐다.
삼성테크윈의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사진 전문가부터 아마추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첨단 기능과 사용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DSLR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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