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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추락하여 육군 7명 사망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라상인 |2008.02.20 09:29
조회 2,823 |추천 79


 

오늘 2월 20일 오전 1시40분쯤에...

육군 204항공대대 소속 UH-1H 헬기 1대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인근에 추락하여

조종사 신기용 준위 등 7명이 숨진 사고가 있었어요.


 


이번 헬기사고로 조종사, 부조종사, 군의관, 간호장교, 의무병 1명, 병사 2명

조종사 신기용 준위, 황갑주 준위, 칠정병원 소속의 정재훈 대위, 간호장교 선효선 대위,

김범진 상병, 최낙경 상병, 이세인 일병 모두 7명이 사망했다고 하네요.

 

사고 헬기는 19일 저녁 강원도 홍천 국군철정병원에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뇌출혈을 일으킨 병사를 긴급 수송하고 복귀하던 중이었다고 하네요. 휴~

 

훈련 도중도 아니었고 위급한 병사를 수송하고 난 다음이었는데....

가족들의 가슴이 찢어지겠네요. ㅠ.ㅜ

 

 

 


 

 

왜이리 사건사고가 이렇게 많이 터지는지...



 

7명의 군인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천수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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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주훈|2008.02.20 17:41
6. 간호장교인 고 선효선 대위는 28살로, 전방부대 포대장인 육사 출신 남편과 결혼한 군인부부입니다. 선 대위는 2살과 6개월 된 두 딸을 두고 있고, 석 달전 출산 휴가에서 복귀해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7. 의무병 고 김범진 상병은 22살로 대전 보건대 3학년에 다니다 재작년에 입대했습니다. 1남 2녀 중 장남으로, 지난해 병원내 친절병사로 선발되기도 했는데, 올해 10월 전역예정이었습니다. 이상 이번 사고로 희생된 순직자는 모두 7명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이주훈|2008.02.20 17:41
1. 조종사인 고 신기용 준위는 육군항공 표준교관 조종사로, 2005년 치악산과 2006년 강원도 인제 수해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나이는 44살로 홀어머니와 부인, 그리고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두 딸이 있습니다. 2. 부조종사였던 고 황갑주 준위는 대대 운항장교로,고 신 중위와 마찬가지로 지난 2006년 인제 수해때 인명구조에 참가했습니다. 자녀 2남 1녀 이외에, 지난해 사망한 남동생의 아이를 데려와 함께 키우고 있었습니다. 3. 고 최낙경 상병은 22살로 전북 익산대학 1학년 재학 중 입대했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평소 족구를 잘하고 성격이 밝았다고 합니다. 4. 고 이세인 일병은 21살로 경남 거제대 2학년 재학 중 입대했습니다. 2남 3녀 중 차남이며, 유도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5. 군의관인 고 정재훈 대위는 신혼 4개월 째인 새신랑이어서 주위를 더 안타깝게하고 있습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입대한 고 정 대위는 33살로 내년 4월 제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베플이주훈|2008.02.20 17:40
육군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19일 저녁 강원도 홍천 국군철정병원에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뇌출혈을 일으킨 육군 모 군단 소속 윤모 상병을 긴급 수송한 뒤 20일 새벽 0시55분께 수도병원을 출발, 복귀하던 중 오전 1시40분께 레이더에서 사라지면서 교신이 끊겼다. 군은 사고 헬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지점을 중심으로 인근 20사단 병력과 군의관 등 50여명과 엠뷸런스 등의 장비를 투입,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부조종사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오전 3시52분께 용문산 남쪽 3.4㎞지점 용촌리 일대에서 추락한 헬기 잔해와 탑승 장병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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