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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2

후니 |2006.08.03 17:05
조회 291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앙증맞은 곰팅이 -_-a 후니예요~~


폭주하는 포스-_-를 주체하지 못하고 두번째글 씁니다~~


그럼... 가보자구요~~ 잇힝~~



------------------------------------------------------------------------


일단 그 문제의 -_- 술집에서 나오게 된 우리들...


아 젠장 종니 뻘쭘해 ㅡ,.ㅡ


일단 놀이터로 피신(?)한 후....


나 : 어떻게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이냐 ㅡㅡ


나무 : 이게 다 니 신기 때문이자나 ㅡㅡ^ 짭새라도 왔냐가 머냐 ㅡㅡ^





-_-a......................



퍼버벅~~~~


나 : 장난치냐?? ㅡ,.ㅡ 내가 불렀냐 이런 샹느므쉐끼 ㅡㅡ^


나무 : 미...미얀 ㅡ,.ㅡ


그나저나.... 뭔가가 허전하다???


나 : 그러게?? 우리 혹시 지갑이라두 두고 나왔냐??


춘식이형 : 저기.. 있자나....


나 : 나무야~~~ 이상해~~ 뭔가가 이상해... 똘똘이치고 안닦은듯한.... -_-a


나무 : 그...그러게 -_-+


춘식이형 : 저..저기 그러니깐....


그녀 : 진짜 뭔가 빠뜨린거 같은데??? 


춘식이형 : 내말좀 들으라고~~~~~~~~


일동 : 아 예 ㅡㅡㆀ


춘식이형 : 니 친구 아직 화장실에 갇혀있는데... -_-a






................................






커어억~~~~


깜빡했다 ㅡㅡ^


진짜여따 ㅡ,.ㅡ


그 정신에 화장실에서 출산하시는분 신경쓸게 뭐람 ㅡ0ㅡ;;;


대충 눈치보고 ㅡㅡ 짭새 나오고 난뒤 그 술집에서 주인 아주머니의 눈총을 무쟈게 받은 그녀의 친구...


ㅡㅡ^ 


우리보고 어쩌라고 ㅡ,.ㅡ



그렇게 해서 1차에서 나오게 된 우리....


"자자... 이제 밤도 깊었는데 이만 찟어져서 다들 집에가서 코~~해야지~~ ^^*"


이....이랬을리가 없자나 ㅡㅡㆀ


동아리내 주당들이란 인간들과....


자기네 고등학교에서 술이라면 빠지지않는 두 여자가 뭉쳤는데....


이대로 집에 간다면.....


말이 돼??


..............................





-_-a.........




아..아라써 암튼간에....


그날따라 학교 주변 술집에 짭새들이 쫘아악~~~ 깔렸더라고 ㅡㅡ^


젠장 ㅡㅡ


글타고 포기할 우리냐 ㅡ,.ㅡ


나 : 냐하하~~ 안돼게따~~~ 일단 술사자~~~


춘식이형 : 어디서 마시게?? -_-a 


나무 : 그러게... 날도 추븐데 설마... 밖에서 소주 까자는건 아니겠지???


나 : 다 생각이 있다네~~ 친구~~~ 걱정말고~~ 술이나 사게나~~


나무 : 돈 없는걸?? 잇힝~~~


-_-+


나 :그대 정녕 미쳐가는가~~ 오늘 아주 옴팡지게 맞아보자꾸나~~~


나무 : 꺄울~~~ 때...때린데는 때리지 말아줘~~~


쓰읍 ㅡㅛㅡ 


술사고.... 안주사고.... 우리가 향한곳은...


우리의 쉼터.... 동아리방 -_-a


춘식이형 : 이런 미췬놈~~~ 여기서 어케 술을 마시자는 거냐~~~


그때 당시 춘식이형은 우리 동아리 회장형이었고... 나랑 나무는 0.5기로 들어가서 


이른바... 구린 신입생 -_- 이었다


나 : 그럼... 추븐데 밖에서 마시까?? 앙?? 형 그래씀 조케써??


춘식이형 : 아주 걍 쌍코피 터지게 동방서 마셔 보아요~~~


나 : 왜?? 나가자메?? 나가서 마시자 추워도 별수 있나??


춘식이형 : 그...그게 아니라 ㅡㅡㆀ 


나 : ^______________^ 자자~~ 다들 앉아~~~


춘식이형 : 씨뷁 ㅡ,.ㅡ 개자슥 나만 욕들어먹는데 ㅜ.ㅡ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술자리.....


자자~~ 부어라~~먹고 뒤져보아요~~~


잇힝~~~ 그대는 아리따운 한마리 암사슴


당신은 어리버리 외계인~~~


......................





뭐냐 -_-+ 


..................................................



흥겨운 술자리 분위기중....


나무와 춘식이형을 제외한 나머지 한명.....


혁이라 하겠다...


그넘이 갑자기 술을 아주 걍 말로 드셨는지 ㅡㅡ^


"우헤헤~~~ 훈이 저넘 바람둥이다~~~ 가까이 하지 마라~~~"


커어억~~~


미..미치신 분 ㅡㅡ^


옴팡지게 처맞아야 정신 차릴래 ㅡㅡ^


-_-++++


"우헤헤~~ 그리구 저놈~~~~ 번데기다~~~"


( 빠직 ) -_-+


미쳤구나 니가 ㅡ,.ㅡ


자...자연산이란 말이여 ㅜ.ㅡ


그놈의 그런 말에도 전혀 서슴치 않고 나랑 눈빛을 주고받던 그녀....


동아리 테이블 밑으로 서로 야무지게 잡은손 놓지 않으며....


나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빛은 나만 느낀 착각이었을까....


근데.. 혁이놈이 여기서 한방 더 터트렸다


"후니 저넘~~ 사귀는애 있어~~~ 것두 오래돼따~~~"


커억... 써글....


지...지금 잠시 별거중이란 말이다 ㅡㅡ^


벼..별거?? -_-a 


별거가 아니라 ㅡ,.ㅡ 이별상태중... ㅡㅡ








.........................





순간적으로 흐르는 침묵...


뭐... 이쯤돼니 나도 할말이 없었다...


독자 : 이런 씨뷁늠 앤이 있으면서 그랬단 말이냐~~~


나 : 아..아니 그게 아니고...


독자 : 이런 후뤠쉬자슥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


그래... 나 사람 아니다...


그래도.. 그때는 그녀가 너무 좋았다....


술집에서 만나기 전까지...


예전 그녀와 소원해진 사이를 어떻게 되돌릴까.....


그런 걱정하고 있던 놈이 말이다...


이기적이라 욕해도 할수 없다....


바람둥이라해도 할수 없다...


난 그당시 내 감정에 충실했을뿐이니 말이다...




........................



어색한 분위기....



이때 나무... 갑자기 일어서며


"아참~~ 나 우리 아버지 외국갔다 오시면서 사온 양주 방에 꼬불쳐뒀어~~ 


마침 술도 다 떨어져가는데~~~ 그거 가져올께 그거 마시자~~"


조용하던 분위기....


갑자기 반전되며~~~


오오옷~~~ 그래 오늘 다들 버닝이야~~~


그순간 나무 이놈이 어찌나 고맙던지...


나무가 잠시 방으로 술을 가지러 가고....


다시 남은 술을 홀짝거리고 있었는데....


이런 아주걍 밟아죽여도 시원찮을 사랑-_-스런 혁이군


갑자기 그녀의 손을 잡더니 벌떡 일어나며


"우헤헤~~~ 우리 안주사러 갔다오자~~~"


-_-+


이런 미치신.... 저기 처널린건 안주 아니고 뭐냐 -_-a


니가 빌게이츠 외아들이냐 ㅡㅡ^


정주영 아저씨 손자쯤이라도 되니 ㅡ,.ㅡ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손쓸일도 없이....


다만 그녀의 안타까운 눈빛만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을수밖에 없었다


춘식이형과 둘만 남게된 동방...


춘식이형 : .......... 쟤 좋냐??


나 : 훌쩍 웅~~ 조아조아~~


( 나 술좀 됐었다 ㅡㅡ^ )


춘식이형 : 너 연이 잊을수 있냐??


나 : 웅 잊어줄꺼야 


춘식이형 : ... 알았다


술가지러간 나무 헐레벌떡 뒤어들어오더니...


나무 : ... 어라?? 이거 둘이 어디갔냐???


나 : 크윽~~ 혁이가 납-_-치를.... 


춘식이형 : 안주사러갔다 금방 올꺼다


나 : 아냐아냐~~ 납치해가써 ㅠ.ㅠ


미얀하다 나도 역겹다 -_-a


나무 : 금방 오게찌 머 기다려봐 임마


나 : 훌쩍 웅


ㅡ,.ㅡ 아 졸라 역겹다 젝일 ㅡㅡ^


그러나.. 30분이 지나도 안오고... ㅡㅡ^


나 : 뭐냐 이놈 ㅡㅡ^ 얘 데리고 어딜 간거냐 ㅡㅡ^


찾으려가려는데....


멀리서 우헤헤~~ 소리가 들렸다 -_-a







.......................




왔네 이넘 ㅡㅡ


나 : 안주사러 어디까지 갔다 오셨어요 아주 걍 나가뒈지실 분아~~


혁 : 우헤헤~~ 걍 얘기 좀하다 왔어~~~


그녀 : ...... 


뭐...뭐냐 이 분위기는 -_-+


다시 벌어진 술자리에서 조용히 물어봤다...


나 : 저..저기요... 무슨일 있었어요??


그녀 : 아뇨 ^^* 그냥... 저 오빠가 계속 절 보면 안타깝다고... 지켜주고 싶다는말만 계속 들었어요


무한 오토리버스던데요?? 푸훗~~


-_-a 그..그거였냐 ㅡ,.ㅡ 쿨럭 


괜한 걱정했네 된장 



....



나 : 저기요


그녀 : 예??


나 : 저.. 실은 바람둥이-_- 아니구요~~ 사귀던애랑은 지금 헤어졌어요~~


그녀 : 푸훗~~ 저 아까 나무씨한테 다 들었어요~~ 괜찮아요~~ ^^*


덴장.. 오늘따라 나무.... 안아주고 싶다 ㅡㅡ^


오늘밤... 므흣한 밤을 안겨주마 


커어억~~~ 장난이야 -_-a


그렇게.. 한잔 두잔....


기분좋게 들어가고....


그녀와 옴팡지게 잡은 두손... 으스러지면서 


-_-a 정말 으스러졌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ㅡㅡㆀ 바보


시간은 자꾸만 깊어갔고....


어...어라??


내가 왜 자고 있지??


여기가 어디야?? 









...................


동아리 소파네??



나 : 야~~야~~~ 다 어디갔냐??


나무 : 아.. 걔들?? 새벽 5시돼서 집에 갈꺼라면서 들어갔는데???


그나저나... 연락처 받았지?? ㅋㅋㅋ 임마 잘해봐라 잘 어울리더라~~


나 : 여...연락처?? 받았나???




핸드폰 뒤적뒤적......


어...엄네 -_-a 


주머니 뒤적뒤적....


머냐 이 껌딱지는 ㅡ,.ㅡ


껌이 왜 주머니에 늘러붙어 있는거냐 -_-+


나 : 엄는데??


나무 : 이런 미췬 ㅡ,.ㅡ 안받았단 말이냐??? 


나 : -_-a 응


나무 : 당연히 받았을꺼라 생각하고 집에 잘 가랬는데 ㅡㅡ^ 


나가 주거 샹느메 쉐끼~~~


나 : 꺄울~~~~ 




.................


술취해서 언제 잔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어떻게 연락처를 받았겠냐구요~~~~


흑흑흑....


참.. 추..춘식이형이 만난애들이니 연락처 가지고 있겠지?? 


흐뭇~~~~


나 : 저기요~~ 춘식이형~~~


춘식이형 : 으...으음... 머냐 ㅡ,.ㅡ


나 : 형~~~ 어제 애들 연락처요~~~ 가지고 있죠??


어서 내놔봐잉~~ 아잉~~~


춘식이형 : 뭐고 이거 -_-a 걔들 폰없대서 내폰번호 가르쳐줘서 만난건데 -_-a


나 : ㅡㅡㆀ


...............................................


그렇게... 어이없이 헤어져버리게 돼었습니다..... 흑~


서로에 대해 아직.... 10분에 일도 채 알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To be continue....

글이 마니 허접해요~~~


ㅠ.ㅠ


정말 잘 써보려했는데......


아흑~~~


그래도 읽고계신 님들~~~


이쁘게 봐줄거지?? 


이힛~~~


추천하시면요~~~


예쁜여자 소개시켜드림...


..............................





단... 미의 기준은 책임 못짐 우헤헤~~~



우헤헤??? -_-a 아 싫다 ㅡ,.ㅡ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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