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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야 할 여러가지 세탁 방법

이헌숙 |2008.02.20 18:53
조회 474 |추천 76


  지퍼가 달린 옷 세탁 방법 

▶ 지퍼가 달린 스커트나 양복 바지 등을 세탁기에 빨 때는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 세탁기 안에서 옷이 돌아가면서 다른 옷들이 지퍼에 상하기 쉽다.

▶ 특히 플라스틱 지퍼는 변형이 잘 되고, 금속 지퍼는 다른 옷들을 손상시킬 수 있다. 

 유색옷 빨래 탈색 방지 방법

▶ 옷을 세탁하다 보면 탈색이 되는 옷이 생기기 마련. 탈색 되는 옷 자체도 문제지만, 탈색으로 다른 옷까지 물을 들이는 바람에 빨래를 망칠 수가 있다. 

▶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탈색을 방지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빨래를 할 때 먼저 탈색이 되는 옷을 골라 세숫대야에 담은 다음, 물 2ℓ 정도를 넣고, 중성세제 두 숟가락과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세탁하면 탈색이 되지 않는다. 

▶ 물 2ℓ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때는 음료수 병 큰 것이 보통 1.5ℓ이므로, 이것을 활용하면 쉽다. 

 빨래를 하얗게 하는 방법

① 흰빨래는 쌀뜨물에 몇번 헹궈내면 한결 윤이 나고 하얗게 되는데, 쌀뜨물은 처음 것은 버리고, 두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② 흰양말을 새하얗게 만들기 위해서는 레몬 두세 조각을 넣고, 삶으면 된다.

③ 런닝셔츠가 누렇게 되었을 때에는 달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희게 변한다. 

 빨래에 효과적인 물 사용 방법

▶ 빨래를 할 때 흔히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쓰는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 세탁을 할때 더운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다가,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 더운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

▶ 세탁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 것이보다 효과적이다. 

 표백제 냄새 제거 방법

▶ 부엌이나 세면장 같은 곳의 소독이나 세탁물의 표백에 락스와 같은표백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표백제 냄새가 많이 남게 된다.

▶ 이럴 때는 표백제를 뿌렸던 곳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표백제 냄새가 없어지게 되며, 또 그릇이나 옷에서 나는 냄새도마지막 헹굼시에 식초를 물에 풀어서 잠시 담갔다가 꺼내면, 냄새가 없어진다. 

 청바지 물빠짐 방지 세탁 방법

▶ 청바지를 물이 빠지지 않게 빨려면, 사오는 즉시, 진한 소금물에 하루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보통 때와 같은 방식으로 빨면 된다. 이렇게 하면 그 후에 몇 번을 빨아도 물이 빠지지 않는다.

▶ 평소 빨래를 할 때 뒤집어 빨거나, 뒤집어 말리는 정도의 신경만 써도 물이 빠지는 것을 상당히 막을 수 있으므로, 집어서 빨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청바지는 꼭 앞 버튼과 지퍼를 잠그고 나서 빨도록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퍼 부분이 좌우 언밸런스하게 늘어나, 입었을 때 모양이 나지 않게 된다.

▶ 또 청바지를 말릴 때는 꼭 길이로 널어서 말려야 한다. 청바지는 옆으로 줄어들지 않고, 길이로 줄어들기 쉽기 때문이다.

- 길이를 완전히 편 다음에 건조대에 길이로 널어 준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세탁시 주의사항

▶ 여름철에 옷을 자주 빨면 안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다.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 옷을 오래 입거나 벗어둔 채 방치하면 땀의 암모니아나 염소 성분이 산화되어서 빨아도 때가 잘 없어지지 않는다.

- 이럴 경우 찌든 때를 없애려고 강력한 세제를 써, 오히려 옷을 망가뜨리게 된다.

 

▶ 대부분의 옷은 취급표시에 중성 세제를 사용하라고 표시돼 있다.그러나 중성 세제는 알칼리성 세제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 알칼리성 세제를 쓸 경우에는 물에 풀어 희석시킨 다음, 옷을 빨리 헹궈야 훼손을 막을 수 있다.

 

▶ 또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된 옷을 드라이클리닝 세제와 함께 물세탁해 옷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있는 옷은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 가정용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물에 넣어 쓰는 알칼리성 세제일 뿐이므로, 드라이클리닝이 필요없는 옷을 빨 때 사용해야 한다.

- 특히 세탁한 뒤 충분히 헹구지 않아 세제가 남아 있으면, 옷이 누렇게 변색된다.

 

▶ 손세탁한 고급 티셔츠가 상할 것을 우려해 대충 짜서 말릴 경우에는 남아있는 세제 때문에 얼룩이 생기고 고유의 색이 빠져나간다.

 

▶ 헝겊으로 덮고 다림질해야 하는 옷을 그냥 다리면, 옷이 번질거리며 변색된다.

 

▶ 최근 나오는 옷중에는 다림질 온도 대신 숫자만 표시된 경우가 많은데, 1은 80~1백 20도,2는 1백40~1백60도,3은 1백80~2백10도가 적당하다는 표시다.


  얼룩별 세탁 방법 

▶ 페인트, 커피 자국

- 약간의 소다를 물에 타 희석액으로 살살 문지른다. (물과 소다의 비율 300배 정도, 아주 약간의 소다만 필요) 
▶ 사이다, 콜라, 주스

- 엷은 소금물에 담가서 빨아준다. 
▶ 맥주, 청주

- 물 또는 비눗물로 세탁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알콜 1, 식초 1, 물 8의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 빨고, 물에 헹군다. 
▶ 간장, 혈액 (핏자국)

- 무즙이 즉효. 자국이 묻은 곳에 묻혀 문지른다. 
▶ 립스틱, 안주

-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그리고 남은 얼룩은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엷어진 립스틱의 기름기가 깨끗이 지워진다. 
▶ 과일즙

- 식초 또는 암모니아수를 물에 희석해 닦아준 다음 빤다. 과일즙 얼룩은 제거가 쉽지 않으므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 매니큐어

- 흔히 매니큐어 얼룩은 헝겊을 밑에 대고 아세톤으로 지우는데, 아세테이트나 테드론 천으로 된 옷에는 아세톤은 금물이다. 이럴땐 신나로 두드린 다음,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 카레

- 알코올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린다. 
▶ 김치 국물

- 양파로 즙을 내어 국물 묻은 자리의 안팎에다 바른 다음, 하룻밤 지나서 물로 씻으면 감쪽같다. 
▶ 우유·아이스크림

- 거즈에 알코올을 적셔 뺀다음 비눗물로 닦는다. 뜨거운 물은 금물이다. 
▶ 껌

- 옷이나 카페트에 껌이 묻어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흰설탕을 사용하면 된다.
- 껌 묻은 부분에 설탕을 한스푼 놓고, 비비면 깨끗해진다.

- 오래되어 굳어버린 껌은 설탕을 놓고, 그 위에 뜨거운 물을 조금 붓고 비빈다. 
▶ 파운데이션이나 크림얼룩

- 벤젠, 휘발유, 올리브 기름 등을 거즈에 적셔 두드리고, 비눗물로 닦는다. 
▶ 볼펜

- 알코올을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거나, 알코올이 없을 때에는 물파스를 볼펜 자국이 난 곳에 두드려주면 지워진다. 
▶ 잉크

-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의 경우에는 수산 50배 액을 묻혀 두었다가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 빨간 잉크인 경우에는 옥시풀 30배 액으로 두드리듯 닦은 후, 비눗물로 문질러 씻으면 깨끗하게 색이 빠진다. 
▶ 먹물

-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으깨어,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 빤다. 
▶ 크레파스

- 흰종이를 얼룩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면 기름기가 빠지므로 그런 다음 비눗물을 뺀다. 
▶ 유화물감

- 먼저 테레핀유로 닦고, 다림질 해 말린 다음, 신나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 양초

- 흰종이를 얼룩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해서 기름 성분을 뺀 뒤, 비눗물로 씻어낸다. 
▶ 인주

-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은 다음, 암모니아 20배 액으로 씻은 뒤, 반드시 물로 씻어낸다. 
▶ 녹물

- 세탁하기 전에 녹이 묻은 부분을 레몬조각으로 문지른다. 조금 놓아두면 얼룩이 엷어지므로, 그 때 세탁하면 된다. 
▶ 진흙

- 옷이 마른 다음 털어내면 되지만, 그래도 얼룩이 남으면 붕산 50배 액으로 두드려 뺀다. 
▶ 풀물

- 알코올로 닦기만 해도 대개는 지워지지만, 비눗물로 한번 더 닦아내면 완전해진다. 
▶ 담뱃진

- 신나 또는 알코올로 충분히 비벼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_________즐건 하루 되세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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