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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2008 のだめカンタ-ビレ in ヨ-ロッパ. 우에노 주리)

장동욱 |2008.02.20 22:51
조회 319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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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정보 : 후지TV (2008년 1월 4일~1월 5일)
출연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코이데 케이스케

 

4시간짜리 스페셜로 다시 돌아온 노다메와 치아키.

여전히 특유한 만화적 상상력을 영상으로 최대한 근접하게 표현하려한 시도는 눈물겨웠고, 아직 동양인에겐 신비로운 유럽의 건축물들에 의한 볼거리는 나름대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만...

 

여전히 귀여운 노다메의 모습만으로는 가릴 수 없는 치아키의 피골이 상접하고 초췌한 모습은 속된말로 캐안습이었고.. 개성없는 얼굴에 그저 그런 역할들로 전락한 조연들... 그야말로 문자 그래도 조연이었을 뿐 드라마에서 반짝였던 주연 못지 않은 조연의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승승장구하기만 하는 치아키와 잠시 돌부리에 걸리긴 하였지만 금방 다시 일어나버리는 노다메... 음악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는 그쯤에서 해버리고 나머지는 lovelove line으로 도배해버리는 센스란..!

 

아무래도 본편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던 분들은 이 스페셜을 보고 나면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할 듯..하다.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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