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즐거운 충훈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있었다.
어제마신 술에 쓰린 배를 움켜쥐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데 왠일로 '이XX'양이 탔다.
머 홈2에 올릴 생각은 아니었지만 사진 한장 찰칵~!
초등학교, 중학교때의 졸업식과는 다르게
방송실에서 졸업식을 진행했다... 집중도 안되고...
상당히 산만했던? ㅋㅋ
졸업장까지 다 받고 선생님의 졸업 축하사를 듣는 시간...
기어이 마음이 여리신 선생님께서 울음을 터뜨리시고...
정말 잊지 못할꺼에요. 일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즐거운 쇼타임~!
이렇게 졸업식날까지 눈꼴신 애정행각을 벌이는 놈도 한놈 있었지만...
정말 잊지 못할꺼다 얘들아.
우리 꼭 성공해서 나중에 술한잔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