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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들

공현욱 |2008.02.21 22:28
조회 149 |추천 0


구타유발자들

(Bloody Aria, 2006)

 

감독: 원신연

출연: 한석규(문재), 이문식(봉연), 오달수(오근), 차예련(인정), 김시후(현재)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이 영화에서는 더욱 실감나는 말이다.

별 기대 없이 본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싸이코 영화지만,

충격적이면서도 계속 무언가가 남는 영화.

끝까지 벤츠에 미련을 못 버리고, 마냥 좋아하는 교수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나버리는 영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였다.

겉으로만 남을 판단하고, 욕하고 그러면 안되는거다. 정말이지..

오달수씨의 코믹연기는 제대로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감독이 정확히 말하고자 했던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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