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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영어 정책에 대한 찬성

이희수 |2008.02.22 14:37
조회 92 |추천 9

운하 문제는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야 하고, 실현성이 없으면 바로 그만두어야 겠죠.

 

하지만 영어 정책은 반드시 밀고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밝히는 영어 정책은 개괄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수능의 틀을 바꾸는 게 아니라 2012년 수능에서부터 외국어영역을 없애는 것입니다.

외국어영역을 폐지하고 그 빈자리를 국가공인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발표한걸로는 2009년부터 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이고 학생용/성인용 시험이 나뉜다고 합니다.

 

읽기와 듣기에 치우쳐진 지금의 영어를 깨고, 회화에 중요한 말하기, 쓰기에 중점을 두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죠. 이를 위하여 학교에 영어 수업을 회화를 강조하는 수업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 지금의 영어교사의 자질을 운운하는 것은 필요없는 말이겠죠. 앞으로의 교과 커리큘럼이 달라질 것이고 그것에 맞는 교사는 남고 아니면(즉, 실력없으면)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좋은 실력있는 선생을 뽑자는 겁니다. 잘하는 사람한테 배운다는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1. 교육비 절감

학교 교육 수준의 상승이 사교육비의 상승으로 이어질까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결론적으로 따져 보아서 학교 교육이 최고가 되어버리면 사교육은 진정 부수적인 교육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니 학교에서 어려운 커리큘럼만 형성한 채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 경우가 아닌, 진정으로 영어를 해결해 준다면 사교육 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하던 영어 사교육은 무너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회화가 잘 되지않는 현실때문에 유학, 어학연수, 다수의 회화학원에 전전긍긍하며 다니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쓸데없는 돈 사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2. 일자리 창출

당선인에 의하면 영어 교육을 위해서 진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무어에 되었건 선발하여 임용을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이 덕택으로 공직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임용은 개인적으로는 반기는 바 이지만 사대나 교대의 학생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은 분명하므로 선발할 때 바람직한 규칙을 만들어 위화감을 해소시킬 필요는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3. 국민교화 및 경제 발전

사교육비 시장의 감소와 기러기 아빠의 사라짐은 국민교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시장의 감소로 통해 경제 성장에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사교육비의 감소가 경제 성장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설명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많은분들이 한국어 위상의 문제를 이야기 하며 영어 정책을 반대하시던데 영어와 한글에 관련된 이야기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한글도 물론 발전시켜야지 되겠지만, 한글에 밀려서 영어정책을 소홀히 하는게 더 웃긴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영어 정책이 멋진 정책으로 안착하길 바랍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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