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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이경복 |2008.02.22 21:24
조회 303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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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Atonement, 2007)

 

드라마/멜로/로맨스/전쟁

 

감독 : 조 라이트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 시얼샤 로넌

 1935년 영국의 대저택. 13살 소녀 브리오니(시얼샤 로난)는 풍부한 상상력과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작가 지망생이다. 가정부의 아들인 로비(제임스 맥어보이) 오빠를 좋아하고 있던 그녀는 언니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와 로비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질투에 사로잡힌 브리오니는 저택에서 일어난 강간 사건의 범인으로 로비를 지목하고, 전도유망한 의대생이었던 로비는 2차 대전의 포화 속으로 끌려가 사랑하는 세실리아와 생이별을 하게 된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브리오니는 속죄할 방법을 찾는다.

 영국 작가 이언 매큐언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는 한 소녀의 오해와 질투가 낳은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다. 장중한 문체와 탁월한 심리 묘사, 치밀하고 흥미진진한 구성이 돋보이는 원작은 영미권 최고 소설가로 칭송받는 매큐언의 대표작으로, 원작을 훌륭하게 각색한 영화 역시 2008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으로 원작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자신만의 섬세한 연출력을 뽐냈던 조 라이트 감독은 또 한 번 위대한 소설의 영화화에 성공했다.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점.

조 라이트와 키이라 나이틀리.

거의 의 업그레이드라고 할 만하다.

Mr.다아시 대신 의 신성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

 

골든글로브 작품상, 음악상 수상.

25일 열리는 아카데미에는 7개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Atonement' : 보상, 속죄, 죄값

 

영상과 음악이 돋보이는 절절한 비극적 사랑이야기가 될 듯하다.

2월 21일 개봉.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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