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적인 스타일로 선댄스를 열광시킨 미스터리 추리극.
개봉 첫주에 달랑 2개관에서 개봉해 45개관까지 늘렸지만 흥행수익은 210만불 남짓. 영국과 아일랜드에서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아마도 선댄스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의 영향인듯....
약간은 촌스러운 편집, 서정적이고 느린 전개가 너무 맘에 들었다
이런 류의 저예산 미스터리 추리영화들은 볼때마다 막 빠져드는것 같다. 저예산이라 더 매력적이라면 이상한가? ㅋㅋㅋ
절제된 영상미도 상당히 눈에 띤다. 소리는 나는데 카메라는 따라가지 않는 식의 기법도 좋았다
왠지 느와르물의 냄새가 짙다
일부러 미화시키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고딩들에게 마약이 어느정도로 노출되어 있는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일부 논다는 양아치들간의 다툼 등을 다루기도 한다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는 룩아웃보다는 브릭에서의 모습이 더 깔끔한듯. 내추럴한 그의 연기가 참 좋다
느리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되지 않았던 깔끔한 스릴러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