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이 자신에게 전치 5주의 부상을 입힌 가해자를 용서한데 이어 노홍철의 어머니가 아들 부상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하며 지내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노홍철 어머니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 ‘오드리 햅번에 ‘노홍철 어머니는 지난 20일 서울역 쪽방촌이 있는 회현동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눔의 오곡밥행사 에 참여해 평소와 다름없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봉사에 여념이 없었다.’며 따뜻한 사연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이미 약속된 행사인데 아들이 다쳤다고 빠지면 안 되잖아요. 집에 가만히 있으려니 가슴이 떨려서 앉아있지 못하겠더라구요. 차라리 밖에 나가서 봉사라도 하면 그 순간만은 잊을 수가 있잖아요.“며 “처음에는 놀랐지만 홍철이가 겁이 많은 아이라서 걱정이다.”라고 말했다며 노홍철 어머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노홍철 어머니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너무 훈훈한 모자다.’, ‘감동이다. 아들 부상에 상심이 컸을 텐데 오히려 마음을 다스리고자 소외된 이웃을 돕다니 정말 장하다.’며 칭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