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여자친구요?
나이는 많은데 철은 하나도 안들엇고요
청개구리처럼 제말은 하나도 안듣고요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도 안해줘요
저만보면 맨날 투정만 부리고 짜증만 내고요
이쁜구석 하나도 없는 여자에요
근데 저같은놈 믿고 따라주는 저하텐
이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요
이 여자요 겉으론 항상 강한척 쎈척 다하면서
속은 정말 여린 그런여자에요
저하테 비하면 정말 아까운 여잔거 아는데요
제 욕심이 너무 커서 평생 제옆에두고 알콩달콩 살고시퍼요
이게 제가 바라는 단 한가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