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광장의 스파게티 "파리 크라상"
청계광장에 떠오른 맛집/빵집이다. 분위기, 서비스, 메뉴, 와인리스트등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는 그 어디보다 해산물과 토마토의 싱싱한 맛을 그대로 살려 강추하고 싶은 메뉴이다. 그래서 나름
청계광장의 스파게티라고 별칭을 붙인 곳이다.
또한 크램차우더 스프는 담백한 조개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양 또한 충실하다. 감자가 많아 약간 텁텁함이 조금 아쉽지만....
과일샐러드 또한 싱싱하고 상큼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집의 양은 맛과 더불어 참 착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두사람이 스파게티 각 하나씩, 스프 하나, 샐러드 하나를 시켜 먹으면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커플이 조용한 분위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하고픈 장소이다.
- 메뉴 : 스파게티(1만원 후반), 스테이크(3만원선), 와인(3~6만원)
- 위치 : 청계광장에서 무교동쪽으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