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지..
너를 보고 지켜보다
처음으로 고백도 해보고.
첫사랑이라 그런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
아직도 널 추억하면
정말 잊을 수 없는 너무도 아픈 가을이었고...
두번 다신 그토록 시린 겨울은 안올거라 믿는다..
문득 거리를 걷는데... 따뜻해 졌더라...
봄이 오는구나...
벌써 봄이구나... 찾아오지 않을줄 알았는데...
곧 모든게 활기차게 생동해지겠지...
이젠 널 잊고 나에게도 봄이 오기를,,,
아니 봄이 와야지...
널 평생 잊을 수 없겠지만...
가슴 한켠에 고이 묻어두고 살아야겠지...
그동안 웅크린 몸을 일으켜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
봄이 왔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