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차 지점에서 왼편으로 올라간다...
흠...벽에 오리들도 올라가네;;ㅎㄷㄷ;;;
이상한 액자들이 걸려있다..
이장면은 인터넷에...어디선가 본듯해서...
흥분을 숨길수가 없었다...
역시 이길을 따라 올라가면..있는거였어...ㅠㅠ
작은 거울속에서 들여다본...마을은...
여느 마을과 다르지 않았따...^^
다들 여기 오면 많이들 찍는 버꾸기시계아래 새장...
그리고 그림이 시작된다...
난 그렇게...이름을 붙이고 싶었다...
이런곳에...이런그름을 그린다는것....희망, 행복..다른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그런 주제에 한정된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밝고..좋기만하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출사를 왔따..근간에 출사를 나가지 않은탓인지..
많은 사람이 아니었지만..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았다..
그래도 해바리기가..피었다...
안창마을만의 특이한....길표시 까지...
그리고 노란꽃잎과...
낮은 하늘....뭔가에 가려져..내가 가고자 하는곳을 잠시 잃어
버리게 만들기도한...2월의 부산하늘아래...
벽에 잼있는 그림......아마도..안창마을에그려진 그림중에...
가장맘에 든 그림이 아닐까 싶다...
아직은 쌀쌀한 느낌이 많지만..왠지....다가올 봄에는
이병아리들이 인가가 많아질것 같았다..^^
눈모양의 우습게 표현되서..그렇게 이름을 지어보기도 하고..
오른쪽에는..
이렇게...안창마을을 알리는 메인 그림이라할수 있는게
그려져 있습니다..그리고...오른쪽으로 돌려보면..
미쳐 따라가지 못한 병아리들이....ㄷㄷㄷ 거리면서..
따라오네영 ㅎㅎ
흠...
그렇게..이런저런 모습을 뒤로 하고...
계속 올랐습니다..
하늘은 무지 맑았지만...가끔씩 큰 구름들이 하늘을 덮어버리면..
그늘이 져서...간간히 부는 바람과 합세해서..
아직은 겨울이라는걸 말해주는군요...
모락모락이 아니라...마지 기관차가 연기를 내뿜듯..나오는
연기들은....아직은 춥다고 말해주네용..^^
무작정오르기가 그래서 한 길을 정해서 올랐습니다..
아주 아기자기한 수제 마을길표시...볼까요???^^
ㅎㅎ
제가 올라간곳은 안창7길...여기로 가면 아마도..
등산로가 있던데...
등산로 입구까지 가면서...
이런 저런 모습들을 담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흠...안습;ㅋ
어느 판자집위에 있는 솔방울..봄이 오면서..이녀석도..
이제 자리를 내어주어야겠죠???
시계도 3시가 넘어가고...구름도 많아지고 ..
서서히 추워졌습니다...겨울과는 어울리지 않는....수박에 소년과 소녀들..
앞쪽엔 현대식 원두막이 있어서..황순원의 '소낙비'란 소설이
생각나더군요...^^
완전 귀여움...^^
그렇게 귀여운 모습들을 뒤로 하고..다시금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안창마을에 메인 그림이 아직 밑에 남아 있기 때문이죠..^^
어쪄먼 안창마을 그림중에서 가장 사실적으로 보이는 그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봐도 그런 느낌이 들정도네요...^^
흠..아마도..X침을 하고 도망갔나보네여 ㅎㅎ
이그림을 끝으로...안창마을 기행을 마칠까합니다..
아!!
이것으로 안창마을 기행을 마칠까합니다..
어디 근처에 출사 갈때가 없을까...하고 잠시떠나게된..
부산 안창마을 기행이었습니다..
이런 마을에 가면 조심스럽습니다..
부산 영선동도 그렇고...경남 통영의 동피랑길도 그렇고...
부산의 안창마을도 그렇고...그냥..낙후지역에 관광오는것 같아서...
주민들에게 미안한감정이 갈때마다..드는건...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나이든 어르신들은...길을 물어보면 따스하게 대해줍니다...^^
그렇게 사진은...많은 인연을 만들어주네요..^^
총사용금액
마산 - 부산 6600원
던킨카푸치노 3250원
카페모카 1700원
맥도날드 2600원
부산시내 교통비 : 대략 4000원
*모든 교통비는 왕복입니다
총 17250원...
사용장비 nikon-DSLR D80 , 니콘 스피드라이트 SB-800
AF-s nikkor 19-70 F3.5~4.5
TAMRON 70~300mm Macro 4~5.6
AF-s 50mm F1.8
Nikon - MC-DC1
맨프로토 190PROXB 322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