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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에 시달리는 투병생활

민기식 |2008.02.26 06:59
조회 66 |추천 0

병마에 시달리는 투병생활은

병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강[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

 

병마를 다스리는 방법은

병을 다스리기 전에

병마가 침범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병마와 친구가 되어

병마의 활동상황을 잘 관찰함으로써 병마를 다스릴수 있게 된다.

 

병마가 침범해 있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해서도 아니되고

병마를 물리치려고 조급증을 내어서도 아니된다.

 

평상심을 가지고 병마와 친구되어 놀아주게 되면

어느한 시점에 가게되면 병마는 떠나게 되어있다.

 

병마에 시달려 죽게 되는 것이 아니라

체강을 잘 못 다스려 죽게 되는 것이다.

 

황산 빛 명언

출처 : Tong - 황산 빛님의 존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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