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삐뽀삐뽀 응급처치119

미아리틀베어 |2008.02.26 09:24
조회 253 |추천 15

삐뽀삐뽀 응급처치 119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상처에 소독 거즈를 덮고 손으로 압박해 지혈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르고 있던 상처를 들어 올리고 압박 붕대를 감는다. 다친 상처에 유리조각 등 이물질이 남아있으면 무리하게 빼지 말고 응급실로 간다.

 

열경련·일사병·열사병


열경련은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 전해질 이상으로 온다. 일사병도 더위에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장시간 햇볕을 쬐면 일어난다. 따라서 그늘진 곳으로 옮겨 이온 음료나 물을 마시게 한다. 의식이 없다면 아무것도 줘선 안된다. 열사병은 몸의 표면보다 체온조절중추의 체온이 상승한 것. 땀을 흘리지 않을 수도 있다.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어 열증발을 도와야 한다.

 

어깨·팔이 빠졌을 때


무리하게 만지면 주위 인대가 더 망가질 수 있다. 팔을 움직이지 말고 제일 편한 자세를 하고 병원으로 간다. 팔꿈치는 5살 전후에 잘 빠진다. 팔꿈치가 빠지면 팔을 문잡이 여는 방향으로 못 움직인다. 자연스레 팔을 구부리고 병원으로 간다. 팔꿈치가 붓기 전에 얼음 찜질을 해준다.

 

아기 입에 이물질이 있을 때


동전, 바둑알 등 이물질을 잡으려고 하다간 자칫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이때는 손가락을 입안의 측면으로 깊숙히 넣은 다음, 밖으로 훑어낸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이물질이 눈에 안보이거나 깊숙히 있으면 건드리지 말고 바로 병원 을 찾아야 한다.

 

물에 빠졌을 때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환자가 토하면 얼굴을 한 쪽으로 돌린다. 물을 마셨다고 흔히 배를 눌러 마신 물을 토해내게 하는 것은 위 속의 내용물을 기도로 역류시키므로 금물이다. 산소 공급이 더 중요하다.

 

뼈가 부러졌을 때


함부로 옮기거나 건드리면 부러진 뼈끝이 신경, 혈관 등을 손상시키니 조심해야 한다. 출혈이 있으면 직접 압박으로 지혈을 하고 환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척추골절이 의심되면 환자를 움직이지 말고 손으로 머리를 고정하고 의료진을 기다린다. 팔 골절이 의심되면 다친 팔을 가슴에 대고 옷가지 등으로 가슴과 팔을 받쳐준다. 다리 골절은 환자를 눕히고 구두와 양말을 벗긴 후 다친 다리에 부목을 대고 고정시킨다.

 

코피가 멈추지 않을 때


머리를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입으로 숨을 쉬고 콧방울 위를 꽉 막아야 한다. 말을 하거나 침을 뱉거나 코를 킁킁거리면 피가 잘 멎지 않는다. 10분간 압박해보고 코피가 계속나면 다시 반복하고 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병원에 가봐야한다.

 

기도가 막혔을 때


의식이 있으면 기침을 하도록 유도한다. 기침을 할 수 없다면 환자의 뒤에 서서 허리를 팔로 감고 주먹 쥔 손을 환자의 명치 아래에 놓고 빠르게 위로 밀쳐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계속한다. 1세 이하 영아에게는 아이의 얼굴이 아래로 향하도록 한후 손바닥으로 아이의 어깨뼈 사이의 등을 5회 정도 두드린다. 또 앞으로 돌려 가슴 한 가운데를 5회 압박한다. 입안에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한다.

 

약물·오염 음식·독물 먹었을 때


한 두컵의 우유나 여러 잔의 물을 마시게 하여 독물을 희석시키고 손가락으로 목구멍을 자극해서 토하게 한 후 병원으로 빨리 옮긴다. 평소에 시럽 형태의 구토유발제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단 염산, 양잿물 등 독성이 강한 물질은 토하게 하지 않는다.

 

유독물질을 마셨을 때


가정에서의 중독사고는 대개 어린아이들에게서 일어나는데 약물, 세제 등을 삼키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어른의 경우에는 자살 목적이나 시위하기 위해 약물을 과량 복용하는 것이 흔하다.

약물 중독시 증상은 중독원인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갑자기 토하거나, 기운없이 졸거나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호흡에 변화가 오게 되는데 특별한 이유없이 이러한 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에는 중독사고를 의심헤 보아야 한다.

 

1)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의식장애가 있을 때에는 입안의 구토물을 제거하여 기도를 유지시킨다. 의식이 있을 때에는 물을 한 컵 마시게 하고 손가락이나 스푼을 이용하여 토하게 한다. 


2) 단 환자가 석우, 휘발유, 양잿물, 강한 산·알칼리 등을 마셨을 때에는 절대로 토하게 해서는 안된다. 또다시 식도를 통과할 때 염증을 일으키거나 발생한 유독가스가 폐로 들어가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3) 다음으로는 먹은 물질이 무엇인지 조사해 보고 중화제나 해독제를 투여한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특별한 중화제나 해독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우유, 차 등을 이용하고, 양잿물 같은 알칼리 중독에는 희석한 식초 또는 오랜지쥬스 등을 마시게 한다.

 

유해가스를 마셨을 때


불이 나거나 최루탄, 발화물질에 의해서 발생되는 유해가스는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가져올 수 있다. 물질이 완전히 연소되지 못하고 불완전하게 타게 되면 연기속에 독성물질을 품게 된다. 플라스틱과 같은 합성물질, 나무, 화학물질들은 탈 때 일산화탄소와 자극적인 연기가 발생하여 눈을 자극하고 폐와 기도를 손상시켜 호흡장애를 가져온다.

 

유해가스로 인한 주요 증상은 눈과 기도에서 나타나므로 눈을 즉시 흐르는 깨끗한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한다. 유해가스를 마신 사람은 즉시 연기가 없는 곳으로 옮긴다. 옮길 때에는 화염과 연기를 조심스럽게 피하여야 하며 뜨거운 유해가스는 위로 올라가므로 될 수록 바닥에 가까이 몸을 낮추도록 한다. 만약 연기가 너무 심하면 적당한 호흡기구를 착용하고 들어가도록 한다. 유해가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후 호흡과 맥박이 정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숨을 쉬면 옷의 죄는 부분을 풀어주어 편안하게 해야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는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귀에 이물이 들어 갔을 때


귀에는 물을 비롯하여 벌레, 콩 등의 각종 이물질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저절로 빠져 나오기도 하지만 무리하게 빼내려다 보면 외이도나 고막에 손상을 입혀 외이도염, 고막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벌레가 들어갔을 때 : 귀에 전등불 같은 밝은 불빛을 비추면 벌레가 기어나오는 경우가 많고, 담배연기 등을 뿜어 넣어도 나오는 수가 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도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 올리브유, 식용유 등을 귀에 3~4방을 정도 떨어뜨려 벌레를 죽인 후 병원으로 가서 벌레를 꺼내야 한다. 귀후비개, 머리핀, 성냥개비 등으로 쑤시는 경우에는 벌레가 더욱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물이 들어갔을 때 :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로 해서 한발로 서서 뛰면 빠지는 경우가 많다. 면봉을 넣고 부드럽게 2~3회 돌린 후에 빼내는 방법으로도 물기를 제거할 수 있다. 물은 대개 저절로 흘러 나오기 때문에 무리하게 물을 빼내려다가 고막을 손상시키지 말아야 한다.

 

3) 콩이 들어갔을 때 : 콩이 들어 갔을 때 내버려 두면 습기가 차서 콩이 커지는 수가 있다. 따라서 콩이 들어갔을 때에는 알코올을 2~3방울 떨어뜨려 콩이 줄어들게 하거나 또는 올리브유 등을 넣어 더 부풀지 않게 한 후에 병원에 가서 제거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머리핀, 성냥개비, 귀후비개 등으로 꺼내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밀어 넣거나 이도, 고막 등을 상하게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 갔을 때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에는 자극 증상으로 눈물이 나고 충혈되며 통증도 있게 된다. 만일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2차적인 세균감염과 함께 흔적을 남겨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눈에 들어가는 이물질의 종류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모래나 담뱃재, 작은 곤충 때위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산, 알칼리(석회, 시멘트)등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금속을 다루거나 톱질, 드릴을 다룰 때 날아드는 이물질은 비록 작고 상처가 난다 하더라도 안구에 직접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산과 알칼리 같은 부식제일 때 : 즉시 눈을 깨끗한 물에 씻는다.

 

그외의 작은 이물질(세차게 날아든 이물질이 아니)일 때 :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깨끗한 물이나 약한 소금물(끓인물 500㎖정도에 1티스푼의 소금을 탄 것 또는 생리식염수)에 눈을 부드럽게 씻어 내거나 점안제를 사용하여 이물질을 씻어낸다. 눈을 씻어낸 후 다른 사람들에게 남은 이물질이 있는지 살펴보게 한다.

 

기절을 했을 때


1. 바닥에 쓰러진 경우


만약 기절하여 바닥에 쓰러진 경우에는 그사람의 등을 아래로 하여 똑바로 눕힌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의식을 잃은 사람은 흔히 토한 물질이 기도로 넘어가 기도가 막혀서 질식하기 쉬우므로 얼굴을 

추천수1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