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서은정 |2008.02.27 01:51
조회 31 |추천 0


 

따스해 보이는 햇살을 창으로 내다보고 있으면

행복한 기분에 젖어들면서 졸음이 밀려온다

이럴 때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 사람을 생각하며

단순한 행복과는 또 다른 깊은 상념에 빠져들 수 있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자,

나도 얼른 사랑을 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사랑을 할 때의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

그런 기분이 뒤섞이면 행복은 행복 이상의 것이 되지 않을까

햇살은 따뜻하지만 교실 밖은 아직 춥다

지금 냉정한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왠지 서글프다 

 

 

- 야마다 에이미 '방과 후의 음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