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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정부

윤상문 |2008.02.27 13:27
조회 28 |추천 0

그냥 총리인준안에 처리해주고,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에서

검증하고 통과시켜줘. (통과의례식으로)

 

발목잡기란 소리가 듣기 싫어서도 아니고, 새정부의 국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뭐랄까.... 헛수고 하지 말라는 뜻에서랄까....

그렇치 않나? 왜 아까운 정력을 낭비하고 있어.

 

제17대 대통령부터가 도덕과 철학이 부재 중인데.....

그 정부를 보좌하고 내각을 통찰하는 자들에게서 도덕과 철학을

찾아본다고.....

 

하하.... 웃긴다.  내가 본 코메디 중 최고로 웃기는데....

 

차라리 아스팔트에서 세잎 클로버 찾는게 빠르겠네요.

 

실용정부에서 도덕이 뭐가 필요하고, 철학이 뭐가 중요합니까?

오로지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게 가장 중요하지.

이익이 되면 편법을 해서, 위장전입을 해서라도, 투기를 노려서라도

부만 창출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들 살아오신 분들이라....

상당한 부를 축적하셨고, 이제는 돈만 갖고는 안 되겠다.

권력을 쥐어보겠다. 명예를 쥐어보겠다고 한 자리씩 탐내고 계신분

들인데.....

 

그들에게 숙제는 오로지 그것들을 쥐어짐과 동시에 경제만 살리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천박한 새끼들.....

쥐띠 해에 쥐라는 동물의 속성에 맞게끔 가장 최고로 잘 맞는 역할을 따낸 놈들.

 

씁쓸하다.  천민자본주의적 발상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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