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네의 일기'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사랑했던 소년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 했습니다.
독일 나치정권 당시를 기록하고 있는 '안네의 일기' 는 안네 가족의 은신처가 독일 비밀경찰에
의해 발견되던 1944년까지 쓴 일기로 나치의 만행을 담고 있습니다.
영국의 유력일간지 가디언의 주말판 옵저버에 따르면 1940년 여름 당시 11살이었던 안네는
'피서 쉬프' 라는 소년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학교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터 쉬프 역시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피신해온 소년이었습니다. 피터 역시 독일 나치 수용소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진은 독일에서 피터와 함께 학교를 다녔던 어니스트 미카엘리스(81)에 의해 25일 옵저버에
전해 졌습니다. 독일에서 살다가 몇 해전 영국 런던으로 이주해 온 미카엘리스는 이 사진을 안네의 집 홈페이지에 공개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정말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오랜만에 좋은 이슈가 떴네요...
여러분들도 참 많이 보셨을꺼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