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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したまま, さよなら:키스한채로 안녕

김진희 |2008.02.29 09:52
조회 882 |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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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재중 작곡

유천 작사

유천 편곡

유천 피아노

 

어젯밤 이 노래를 듣다가 내용이 한편의 영화같아서 가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보며 들었다.

분명 유천이가 사랑하는 그녀가 세상을 떠난버린 대충 그런 내용이라 했다.

내용의 틀과 가사를되짚으니 짧은 영상 한편이 내 머릿속을 스치더라;

그래서 해석? 같은걸 해본다. 해석같은 이란 말도 거창한가? 그냥 끄적거림 ㅡㅡ

  

(유천)blink..it's my lips
feel it... open..open! your eyes
just look at me now..

 

눈좀 깜박여봐...

이게 내 입술이야, 느껴봐..

눈 좀 떠봐! 그냥 지금 날 보기만 하면 돼..


(윤호)僕の世界の全てだっだ。
보쿠노세카이노스베테닷다
내 세상의 전부 였어.
 

# 첫부분 독백처럼 아련히 들려오는 유천이의 음성들

이게 내 입술이야, 느껴봐..(이게 너와나와 나누던 입술이야.. 그날을 기억해봐)

그리고 윤호의 대사 내 모든 것이였다. 포인트는 '였다' 과거형이다.

이건 뭐 노래만 영화적인게 아니라 구성조차 완전 영화인 거다 ㅠㅠㅠㅠㅠㅠㅠ

 

(유천)失くした片方の靴も、折れた小さい爪も
나쿠시타카타호노쿠츠모, 오레타치이사이쯔메모
잃어버린 한짝의 구두도, 부러져버린 작은 손톱도

  

溢した熱いコーヒーも、色褪せた涙も
코보시타아쯔이코-히-모, 이로아세따나미다모
엎지러진 뜨거운커피도, 빛바랜 눈물도

 

# 이 부분부터 과거에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되고 있다.

잊어버린 구두는 부러진 작은 손톱 엎지른 커피 빛바랜 눈물

그녀의 죽음의 소식을 접한 그 날의 긴박함과 슬픔을 이렇게 상황으로서 표현했던 것 같다.

소식을 듣고 놀란 나머지 마시고있던 커피잔을 떨구고 현관에선 신발을 제대로 신는 것 조차 잊어버린채 뛰고뛰고뛰다 넘어져 부러진 손톱 너무 울어 이젠 빛바랜 눈물들  

(재중)Girl, tell me little lie, please tell me little lie

내 소중한 그대여, 그저 작은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그저 작은 장난이였다고 말해줘..

 

聞こえるように..
키코에루요오니
들릴 수 있도록

 

(윤호)でも、柔らかく この手からこぼれた君
데모, 야와라카쿠 고노데카라코보레따 키미
하지만, 부드럽게 이 손에서 흘러내리는 너


# 허겁지겁 달려온건 그녀의 앞. 너의 죽음이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제발..나에게 들리게.. 니 입으로 말해줘..니 목소가 들리게..

하지만 부드럽게 내 손에 흘러버린 그대.. 내 꽉 쥐고있던 내 희망(살아있다는)은 그냥 그렇게 흘러버렸다. 것도 가볍게 흘러버렸다. 죽음이 거짓이 아님을 조금의 희망도 주어지지 않게 흘러버렸다. 혹은 내가 널 지켜주지 못했어.. 라는 의미..?

(준수)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그대가 먼 길을 가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そお、きづかなかったあの日、話しかける
소오- 키즈카나캇따 아노히 하나시카케루
그래, 알아차리지 못했던 그날 말을 걸고 있어


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그대가 먼 길을 가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ただ、泣いて泣いて泣いて忘れるしかない
타다, 나이테나이 테나이테 와스레루시카나이
단지, 울고울고울어서 잊을 수 밖에 

# 니가 먼길을 가기 전 그 날 왜 나는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자신을 책망하지만 되돌릴수 없는 현실에 나 자신은 울면서 잊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보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건. 아마 이 여자의 죽음의 원인이 교통사고도, 앓고 있던 병때문에 타살은 더욱이 아닌듯하다. 보아 니 자살? 인 듯.... 네가 왠지 모르게 힘들어 보였던 그날 난 왜 바보같이 눈치채지 못해을까 그렇지 않았으면 자살? 이라는 걸 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말야ㅋㅋㅋㅋㅋㅋ나 너무 심오한가?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무슨 자살이냐고?....뭐 타살 아닌게 어디야. 근데 교통사교로 죽는거였다네?????? 자살이였음 더 좋았을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1人

(윤호)長くつづくこの道に 今はいない君へ
나가이츠즈쿠고노미치니 이마와이나이키미에(키미에)
길게 이어지는 이 길에 이제는 없는 너에게

 

Kissしたまま、Good-bye
Kiss시타마마, Good-bye
Kiss한채로, Good-bye
(Good-bye) (Good-bye)

 # 그리고 그녀와 추억의 장소 그녀와 키스를 나누던 장소를 찾아가지만 그녀는 없다.

키스했던 그 기억 그대로 널 보내야 하는데..

 

(준수)Girl, tell me little lie, please tell me little lie

내 소중한 그대여, 그저 작은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그저 작은 장난이였다고 말해줘..

 

聞こえるように
키코에루요오니
들릴 수 있도록

 

(창민)今、降り積もる粉雪が僕を抱きしめる
이마, 후리쯔모루 코나유키가  보쿠오다키시메루
지금, 쌓여가는 작은 눈송이들이 나를 감싸안아

# 쌓여가는 눈이 자신을 안고 있다는 건 그녀와 추억의 장소를 떠나지 못한채 쌓여가는 눈과 함께 그 길을 떠나지 못한채 서있다는 것 같다


(재중)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그대가 먼 길을 가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そお、気づかなかったあの日、話しかける
소오- 기즈카나캇따 아노히 하나시카케루
그래, 알아차리지 못했던 그날 말을 걸고 있어

 

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그대가 먼 길을 가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ただ、泣いて泣いて泣いて忘れるしかないの
타다, 나이테나이 테나이테 와스레루시카나 이노
그저, 울고울고울어서 잊을 수 밖에 없는거야?

# 아직도 그날의 나를 책망한다.

정말로 잊을수 밖에 없니..? 아무리 울어도 안잊혀 지는데..

 

(유천)記憶にんだ涙の数は(乾いてゆく)僕の心
기오쿠니니진다 나미다노카즈와 (카이떼유크) 보쿠노코코로
기억에 번져가는 눈물의 수는 (말라가는) 나의 마음

 

(창민)?え切れない星のように
카조에키레나이 호시노요오니
셀 수 없는 별들처럼 

# 현재상태로 돌아왔다.

기억에 스며든 눈물은 말라가고 있다고 했다. 조금씩은 널 잊어가겠지... 눈물로 지새는 날도 조금은 줄어 들겠지 하지만

내 마음은 커져만가서 하늘에 떠있는 셀수없는 별 같이 너와 만나고 싶은 마음 그 마음만은 아직도 여전하다 뭐 그런 뜻 같다.

  

(준수)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먼 길을 가기 전에, 먼 길을 가기전에

 

ただ、泣いて泣いて泣いて忘れるしかない
다다, 나이테나이 테나이테 와스레루시카나이
단지, 울고울고울어서 잊을 수 밖에

 

(ALL)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그대가 먼 길을 가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I know, 君は胸の中にいつまでも
I know,   키미와 무네노나카니 이쯔마데모...
I know,   너는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Long way befoer Long way befoer

그대가 먼 길을 가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ただ、泣いて泣いて泣いて 
다다, 나이테나이테나이테
단지, 울며울며울며

 

(재중)Kissしたまま, さよなら
Kiss시타마마, 사요나라
Kiss한채로 , 안녕

 

# 그리고 마지막 사요나라.

이건 직접 설명해주셨드랬죠. 안녕- 이라곤 말하지만 다시 만나고싶다는 뜻의 그 부르짓음.

 

그냥 모르고 들었을땐 왜 손톱이 부러지고 바보같이 왜 구두한짝을 잊어먹고 댕기나 의심조차 안했다. (멜로디와 보이스에 빠져...)

생각해 보니 대충은 알 것같다. 여우비, 그리고의 뒤를잇는 노래, 가사.

 

이거 돈 좀 들여서 뮤비 좀 찍으면 안돼니, 주연은 그냥 딱 유천가 제격인듯.

 

무튼, 잘 듣고 있어 유천아. 재중아. 내 멋대로 가사 추측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건 내자유지 미안할건 없네) 니들 노래에 더욱 푹 빠질께 빨리 CD야 어서 오렴.. 도대체 언제쯤 나에 품안에 올거니. 악 그리구 다행이 초회반!!! 고마어용+_+/ 비싸긴 하지만...- ㅡ

 

혹여, 혹여나 이걸 보고 이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없겠죠 ?

난 유천이 뇌를 뜯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음.

 

 

 

 

 

 

 

 

 

 

 

-----------------이글은 jinzzang333 이 써주신 글입니다.(원본)

 

 

이것을 바탕으로 조금더 꾸며 만든것이 이 동영상이구요

허접하지만 열씸히 많들었습니다.

평가좀 해주세요 ^_^

 

 

댓글 +

 

 

신서라님 :진짜 잘만드셨다♡ 울꺼같아요ㅠㅠ 동방신기사랑합니다!!

신서라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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