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녀시대가 뮤뱅에서 1위한거 축하합니다^^
뮤뱅 1위하고 소녀시대가 눈물을 펑펑 쏟았는데..
쏟은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날 소녀시대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뮤직뱅크' 무대에 힘들게 올랐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는 당초 리허설이 끝나고 이동해 한 행사에 참석한 이후 다시 생방송에 임하려 했다.
하지만 금요일 오후 여의도 일대 교통이 혼잡해지면서 소녀시대는 한동안 도로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끝내 소녀시대는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도 '뮤직뱅크'가 진행된 KBS
공개홀에 도착하지 못했다. 이에 일부 관계자들은 "방송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내놓았으며 가수들이 모여있는 대기실엔 긴장감까지 나돌았다.
소녀시대가 KBS 공개홀에 도착한 것은 자신들의 앞 순서인 동방신기의 노래가 거의 끝나갈 무
렵. 소녀시대는 막히는 도로에서 일찌감치 내려 KBS 공개홀까지 뛰어와 무대에 올랐다. 다른 메
이크업이나 준비를 할 틈새도 없을만큼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도 소녀시대는 제때 동방신
기와 배턴터치를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가 KBS 공개홀에 도착한 것은 자신들의 앞 순서인 동방신기의 노래가 거의 끝나갈 무
렵. 소녀시대는 막히는 도로에서 일찌감치 내려 KBS 공개홀까지 뛰어와 무대에 올랐다. 다른 메
이크업이나 준비를 할 틈새도 없을만큼 긴박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도 소녀시대는 제때 동방신
기와 배턴터치를 무대에 올랐다.
적지않은 거리를 전력으로 뛰어왔던 소녀시대지만 가쁜 숨과 흘러내리는 땀방울에도 불구, 끝
까지 'Kissing you'(키싱유)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뮤직뱅크' 관계자들을 안도케했다.
방송펑크에 대한 마음고생은 물론 몸도 많이 힘들었던만큼 소녀시대의 1위 차지는 더욱더 감격
스러웠던 것.
소녀시대는 앵콜 무대 후 대기실에 내려온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울음을 터뜨리며 감동스런 1
위를 자축했다.
그래도 오늘 소녀시대가 1위해서 소녀시대 팬으로써 정말 기쁘고요^^
스케쥴이 많아서 힘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모든 스케쥴을 소화해낸 소녀시대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