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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아 |2008.03.02 17:36
조회 215 |추천 1


 

같이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왔는데

둘이 너무 재밌다고 막그런얘기하다가

하하가 "이 영화 케이스가 되게크다" 했더니

안혜경이 잠시생각하다가 "야..혹시스케일?" 하니까

"아맞다, 스케일이다" 그래서 안혜경이

"야 넌 라디오DJ가 케이스랑스케일 구분도 못하냐"

이래서 하하가 삐진사건 그래서 안혜경이 문자로

"너 많이 피곤했다고 생각할께 그래 영화는 케이스카 참~ 커"

이렇게 풀어줬다는

근데 이걸 안혜경이 방송에서 말하니까

"너 그걸 방송에 나가서 말하니?" 하면서 또 삐졌다는

하하는 안혜경나오는거 일부러 찾아듣는다고

모니터도 다 해주고 부푼마음으로 매니저들하고 다같이 듣고있는데

저 얘기듣고 하하.. "얘를 어떻게 해야하나"

 

 

예전에 하하 힘들때 힘내라고 안혜경이 휴대폰 동영상메일로

양머리하고 "동훈 힘내세요. 혜경이가 있잖아요" 노래부르면서

율동하는거 보냈는데 너무 챙피해서 하루종일

절대얼굴도 안보고 연락도안했다는

하하의 답문자는 이게뭐하는짓이야

 

안혜경이 하하가 자기보다 조금 더 키크다구 그러다가

자기보다 작은 남자연예인들 얘기하니까

박수홍씨가 "남자친구 살리자고 여럿죽이고있네"

 

안혜경생일날 이벤트해준거 답례로 하하생일날 이벤트해줬다는게

너무 어설펐다는 안혜경이 다짜고짜 전화해서는

"야 너진짜 짜증나, 너뭐야" 하고 툭끈었다고

화나게하고 깜짝파티해서 풀어주려고 한거

하하는 눈치채고있었는데

모른척하고있으니까 안혜경이 막 우리..싸운거풀자 고해서

하하가 "아니야 됐어, 내가미안해, 나너한테 화난거없어," 라고

계속그러니까

안혜경이 집앞이니까 제발 나와달라고속는척이라도 제발해달라고 집앞으로 내려가서 안혜경차 타고 어디로 갔는데

저멀리서 이벤트 준비하는 친구들이 다 보이는데도

안혜경은 모르고 준비하는친구들한테 문자보내면서

신호보내고있었다고 그모습이 너무귀여웠다는

 

방송때문에 어쩔수없이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날도

하하가 작으니까 만나기전에 굽이없는 운동화로 갈아신는다는

차에 항상 운동화를 가지고 다닌다는

 


[안혜경생일날 하하의텐텐클럽 방송]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밤! 집중! 집중!
8월 11일. 8월 11일을 사랑하는 남자, 하동훈입니다.

샤방샤방 좀 깔아주실래요?

1979년. 8월 11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가 태어난 날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생명이고 목숨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심장이고,

그 한 사람에게는 전부입니다.

그 한 사람은 스물아홉살을 살아올 때 동안 그녀를 위해 살았나봅니다.

그녀에게 고맙지 않습니다.

그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내 삶의 한 부분인, 그녀를 위해 살도록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내 여자의 생일입니다.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청취자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오늘 청취자 여러분을 위한 날이 아닙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저 오늘 그녀 옆에 있어줄 수가 없습니다.
그녀만을 위한 20초 방송을 하고 싶네요.


혜경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생일 선물은. 네 차 트렁크에 넣어놨다.
열어봐. 너를 위해 수줍지만 노래를 불러줄게. 커허험. 크흐~(웃음)
어으 챙피해서 못하겠습니다. 전화로 해줄게. 대신,
권진원 형님의 happy birthday. 아 이 누님은 나한테 형님이시거든.
문탁이 형님처럼. 권진원 누이의 happy birthday to you.
오직, 오직,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띄워볼까 한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사장님ㅋㅋㅋ
사사사사사사.. 사랑..해..

 

 

 

 

[연애발표하고 텐텐에서 심경고백할때]

 

하하曰


진지합니다.

여러분, 여러분께는 미안하다는 말 하기가 싫습니다.

진짜 미안해질까봐요.

여러분, 여러분께 사랑한다는 말 아낀 이유는요.

진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아끼고, 여러분도 아꼈습니다.

못나가는 단신, 꼬맹이, 건방진 연예인을 좋아라하는 그녀가 너무나 고마웠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하동훈 편이 되어주는 혜경이가 너무도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참 지켜주고 싶었어요.

.

(중략)

.

여러분. 제 편이 되어주세요. 제 힘이 되어주십시오.

정말이에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라디오에서는, 쪼금의 꾀도, 쪼금의 술수도 쓰지 않았습니다.

.

(중략)

.

여러분.

그녀도 참 바보같죠.

제가 뭐라고 저를 또 좋아해주나요.

항상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뭐라고 저희 방송을 이렇게 좋아해주십니까.

여러분.

그녀에게도 힘을 주세요.

우리 모두 텐텐 안에서 하나잖아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편입니다.

미안해요..

 

[무한도전 무한뉴스]

하하曰 : 야 안혜경~ 너 바다랑 바람나면 죽는다!

 


[스캔들난후 야심만만에서]

하하曰 :

그녀가! 제가 좋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야, 나처럼 단신에, 가진거 없고, 미래 없고,

이 얼굴도 못생긴 나한테 니가, 내가 뭐가 좋다고 니가 그러냐.

너의 길은 나와는 너무나 다르니까.

 너는 정말 커리어우먼에 정말 이쁘고, 정말 도도해야하니까는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니까 됐다. 미안하다. 라고 제가 거절을 했어요.

.

.

 

근데 이제, 그녀가 기다려 줬어요.

예.. 그녀가 기다려줬고..나 그녀랑 키스하고싶었어!

아 그이까 남자는 원래 안고싶고 그래요.

솔직히 내 안에서는, 막, 그녀를 너무 원했지만..

솔직히 제 주제에 그럴수는 없었구요. 그래서 참았고.

근데 그녀가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진짜 28년만에 정말 멋있는 사람을 만난거 같은데 자기는 놓칠수가 없대요.

(호동曰 : 본인이 본인자랑 하는거~? 일동 : 으허허허허)

그래서 하는 얘기는!

저는 그녀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존심도 진짜 있을 필요도 없구요. 굉장히 저한테는 멋있는 여자에요.

.

.

 

[영상편지]

내 여자~ 푸훗. (방청객 : 어우~)

야, 참으로 고맙다, 야. 정말 나는 로또 맞은 기분이란다.

아.. 정말로 우리, 갖은 풍파가 다 있을거야.

어.. 그리고, 많은 이들의 유혹도 있을테구.

....날 버릴셈이냐? (일동 : 으허허하하하)

어.. 농담이구, 건강만하구, 우리, 진짜 불같은 사랑 한번 시작해볼까?

 

 

 

[놀러와 안혜경씨출현했을때]

원희曰 : 남자다운 매력이 좀 있나요?


 

혜경曰 :

[캐스터를 그만 두고 프리랜서로 나와서

불규칙해진 생활에 힘들었다는 내용...]

 


막상 나와서 보니까. 뭐 일이 매일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하나씩 들어오구.. 뭐 돈도, 예전보다 수입도 적을 때도 있고 많을 때도 있고 생활이 좀 불규칙 해지니까.

나름대로 불안하고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상대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었어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친구(하하)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난 이런점이 힘들다.. 얘기 했더니.

되게 좋은 말을 해줬어요. 제가 용기를 얻을 수 있게끔...

 

네가 지금 힘든건 정상을 향해 뛰고 있기 때문에 힘든거고,

네 앞에 있는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라구.

넌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이 될 수 있는 존재라고...


.

.

 

원희曰 : 그럼 그때부터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거에요?

혜경曰 : (당연하다는듯) 그 전에도 보였죠, 남자로는.

 

 


전에 방송에서 말한 스케일을 케이스라 말한사건

그거 기사로 나가서 안혜경이 기사까지 나갈줄 몰랐다고

정중이 미안하다고 말했대요

그랬더니

"괜찮아 나 그런걸로 삐지는사람아니야, 내가 원래 무식한건데 뭐..."  이러고 또삐졌다는

하하도 이제는 안혜경이나와서 그런말하는거 포기했다고

"가서 마음대로하고와 너의날개를 펼쳐봐" 이런다는

 

서로 손잡는걸 좋아해서 길거리같은데 다닐때 항상잡고 다닌다는

애정표현이 약하진않다구 서로 많이 보듬어주고 감싸준다는

박수홍이 넋놓고 듣고있자 안혜경이 부럽구나~? 하면서

"손잡으면 그사람의 체온이 느껴져서 따뜻해서 좋아요"

 

안혜경이 손가락 마디가 넓은데 이 마디가 넓으면 배우자가

잘생기거나 예쁘데요 그래서 친구들이 "걔는아닌가부다~"

이러는데 그럼안혜경이 "잘생겼다고!!!!"

 

박수홍이 하하 수염기르니까 남성미있고 멋있다고하니까

"네, 꼬마가 수염기른거같이~"

 

저번에 지피지기에 안혜경이 나왔는데

훈남아나운서 5인방이 안혜경이 이상형이라고 몰표를줬었는데

하하가 그걸 기사로 봤었나봐요

하하가 "너 나가서 그랬었어?" 이러길래

안혜경이 기분좋아서 "응 다내가좋데 난 송혜교~뭐이럴줄알았어"

그랬더니 하하가 정색하면서

"똑바로 했어야지! 내이상형은 송혜교~전지현~이나영"

이러면서 질투를했다는

그 뒤에 안혜경의 말 " 쪼그만게 귀엽긴~~"

 

안혜경이 친구들이랑 헤어질때 한사람한사람 잘가~ 이러면서

스킨십을 많이 하는데 그걸 하하가 엄청싫어한다는

근데 어느날 안혜경이 자기도 모르게 또 친구들한테 그래서

그 다음날 하하한테 문자가왔다는

"또또 시작이다" 그래서 안혜경이

"내가 또 친구들 만졌지.. 미안해~" 이랬더니

어디서 눈웃음 치냐고

하하는 자기여자친구가 자기말고 자기친구들한테라더 웃어주면 삐진다는

그래서 이제 안혜경이 친구들하고 헤어질때 정색하고

"안녕"

"잘가"

"어-그래"

이런다는

 

하하 라디오1주년때 안혜경이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부르는 내내 계속 ~ 친구들의 뜯어말림에도 꿋꿋하게

"미소천사안혜경 사랑해요안혜경 텐텐마님안혜경

안혜경짱 사.랑.해.요!" 를 미친듯이외쳐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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