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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게 배우는 겨울옷 보관법

김미란 |2008.03.03 10:44
조회 1,178 |추천 50

정리하고 또 정리해도 금세 흐트러지는 옷장, 특히 겨울옷은 부피가 커서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자신만의 수납 노하우로 대가족의 옷을 항상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수납의 달인을 만나봤다.

 니트 스웨터





1 니트를 반으로 접어 옷걸이의 고리

부분이 겨드랑이에 가게 놓는다.

2 니트 몸통 부분을 옷걸이 어깨 부분

으로 접고, 소매도 옷걸이의 반대쪽

어깨 부분으로 접어 건다.

티셔츠


1 티셔츠는 반듯하게 접은 후 옷장

선반에 차곡차곡 포개어 보관하면

구김도 덜하고 꺼내 입기도 편하다.

우선 티셔츠를 펼쳐놓고 마분지

(혹은 박스 자른 것)를 사진과 같이

등판에 놓은 뒤, 양팔 부분을 안쪽으로

접는다.

2 티셔츠를 길이로 반을 접고 마분지를

빼내면 쉽게 접을 수 있다.

바지


1 니퍼로 세탁소용 옷걸이의 양쪽 끝을

꾹 눌러 위로 세우고, 바지의 벨트

고리를 양쪽에 건다.

2 바지의 길이를 반으로 접어 옷걸이에

건다.

넥타이


1 넥타이는 대부분 옷장 문 쪽 걸이에

걸어두지만, 여기에는 가방을 걸어두고,

넥타이는 돌돌 말아 양말과 함께

수납장에 보관하면 더 효율적이다.

2 우선 반을 접은 뒤 한쪽 끝에서 돌돌

말아 보관.

팬티


1 팬티를 펼치고 3등분해 양 옆쪽을

⅓ 정도씩 접는다.

2 팬티의 고무줄 부분을 ⅓ 정도 접고,

나머지 부분을 팬티의 고무줄 사이에

접어 넣으면 콤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다.

브래지어


1 브래지어의 컵 부분을 한쪽으로

포개고 컵과 연결된 가로 끈을

컵 쪽으로 접는다.

2 어깨 끈 부분도 가지런히 돌돌 말아

컵 쪽으로 접는다.

브래지어 여러 개를 겹겹이 포개어

수납하면 깔끔하다.

아이디어 수납함


1 대형 마트에서 5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행잉 바스켓을 이용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 모자나, 작은 가방 등의

자질구레한 소품을 정리하기에 좋다.

2 옷장의 분리되지 않은 넓은 선반

부분에 서류 보관 파일을 두고 바지를

돌돌 말아 넣거나 자주 착용하는

스카프, 스타킹 등을 보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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