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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픈 '젊은 그대', 관절염 탈출방법

소리청 |2008.03.04 10:13
조회 74 |추천 1
무릎 아픈 '젊은 그대', 관절염 탈출방법

"무릎이 쑤시고, 아파 잠자기도 힘들어요."
무릎관절염으로 본원을 찾은 20대 여성의 호소이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퇴행성관절염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에서 관절조직을 감싸 쿠션역할을 하는 '연골(軟骨)'이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관절이 뻣뻣하고, 소리가 나기도 하며, 통증과 염증으로 움직임에 제한이 생긴다. 또한 저녁에 통증이 더 심해지고, 춥거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 악화된다. 더 진행되면 체중의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를 중심으로 극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의 변형이 생기며, 움직임에 장애를 가져온다.

보통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하면 60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부상을 방치하거나 운동부족, 잘못된 생활습관, 비만, 특정작업을 반복하는 경우로 인해 젊은 나이의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관절염증상이 나타난다면 먼저 관절에 무리를 주는 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계단 오르내리기, 하이힐 신고 뛰기, 등산 등은 피해야 한다. 또 관절부위를 다쳤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곧바로 치료를 하도록 해야 하며, 체중관리로 살이 찌지 않도록 하고,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무리를 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평소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평소 운동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평소 뼈와 관절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으로는 평지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등이 있는데, 매일 규칙적으로 하면 연골이 닳는 것을 막고, 연골의 재생을 촉진시켜 관절이 다시 튼튼하게 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관절염이 진행되어 굽혔다 펴는데 통증이 있고, 부기나 염증이 생겼다면, 뼈와 관절주위의 연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관절의 제 기능을 되살려주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관절치료를 위한 여러 가지 많은 방법들이 있어왔는데, 그 중에서도 '교제'는 관절에 영양성분을 공급하고, 손상된 관절의 연조직을 회복시켜 주는데 그 효과가 뛰어나 왕실과 상류층에서만 쓰이던 비법이다. 이를 현대적 기술로 재현한 본원의 관절염 치료한약 '교제'는 녹각, 구판, 별갑, 우슬, 와우 등의 동물성 한약재를 2일간 끓여 뼈와 관절의 구성성분인 교원질을 추출한 약이다. 뼈와 관절이 제 기능하도록 튼튼하게 만든다.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아파도 제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여 증상이 심각해 진 다음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가 젊을수록, 증상이 심하지 않을수록 치료효과가 가 좋고, 치료기간도 앞당길 수 있어 증상이 시작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교제'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체질이나 몸 상태, 증상에 따라 처방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평소 관절관리에 주의한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관절염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출처 : 스포츠서울                        작성자 소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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