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가트를 다녀온 후 델리바다 에서 탄두리 치친으로 점심을 먹은 후..
오후일정은 각자 보내기로 했다.
<델리 다바>
우리는 뭄바이 대학, GateWay of India, 아트 갤러리를 갔다.
먼저 뭄바이 대학은 빅토리아 시대의 많은 건축물이 많다. 이것들은 영국의 어느 유명한 건축가가 디자인한 것이란다.
마치 영국이나 이탈라이의 어느 한 도시안에 툭~ 떨어진 듯한 느낌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라자바이 타워이다, 이 시계탑은 놑이 80m의 아주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주는 건물이다.
저항기르 아트 갤러리.
입장료 무료,인도 예술가들의 작품을 모아 매주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회를 연단다,
우리가 갔을때는 사진전에 입상한 사진들은 전시하고 있었다.
사진을 감상하던 중.... 재밋는 광경을 발견했다.
사진을 연필로 스케지 하고 있는 어느 화가...
내 짧은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해보니... 자기는 창작미술을 하고 있으며...
그림을 그리다고 했다. 이름을 묻고... 몇가지 간단한 것을 주고 받은 뒤...
더 이상의 깊은(?) 대화는 없었다. ㅡㅡ;;
그런데.. 이 거리의 화가를... 뭄바이를 떠나오는 날... 시내 한복판에서 다시 만났다. 와우~
Gateway of InDia는 아부의 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어느 왕이 인도를 방문하는 것을 기념하며 세웠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면적인 보수공사로 그 문을 드나들 수 없다.
뭄바이에서 마지막날인 내일은 저 배중에 하나를 타고 엘레판타 섬(일명 코끼리 섬)을 갈 예정이다.
위 사진은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앞에 있던 웅장하고 유명한 타지마할 호텔전경이다.
해질녘이 되니.. 왠 사람들이 많던지...
나중에 알고 봤더니... 게이트 웨이 오브인디아 앞에서 무슨 공연을 한다고 기다리는 것이 었다.
(시민의 날.. 주관 행사)
우리도 그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져서(왜?? 인도니깐)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 위험할거 같아서
그냥 돌아섰다.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를 돌아 나오며.. 꼴라바로 오는 길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
뿌리란다. 가운데가 비었는 바삭거리는 과자안에 야채, 감자 같은 것을 넣어서 갖가가 재료와 소스를 뿌려먹는다,
너무 맛있다. ^^;
인도에서 먹은 음식(주전부리들)들에 잊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다.
개인적인 오후 일정을 보내고 난후 7시에 환전을 했던 곳에 가까이 위치판 네오폴즈(Neo Pold's)에서
인도 최초의 만찬을 즐겼다.
처음 맛보는 갖가지 진귀한 인도 음식은 네 입과 코와 눈을 즐겁게 했다.
(바라나시에서 카메라를 잊어버려서 역시나 사진이 없는게 아숩다 ㅜㅜ)
그리고 처음 먹어 보았던 킹피셔~ 인도산 맥주... 시원하시 딱 좋았다.
그리곤 오늘있었던 일에 대해 일행들과 많은 얘기와 정보를 주고 받았다.
식당을 나와서 택시를 나워 타고 씨로드 숙소로 돌아왔다.
오랫만에 많이 걸어 다녀서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오랫만에 느끼는 이 자유로움이 참 좋다,
본격적인 여행의 첫날이었던 오늘은 생가가보다 널널하게 보냈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많이 먹고.... 하지만 여전히 아직 익숙해 지지 않는 것은
길거리의 그 높은 데시벨의 자동차와 오토릭샤의 크락션 소리다.
누군가는 "나중에 이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허전해 질때즘이면 여행을 마친다"고 한다.
내일은 저.. 아라비아해 건너에 있는 엘레펀트 섬으로 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