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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리폼

정규형 |2008.03.05 12:12
조회 492 |추천 5
청바지리폼

 

싸구려 중국산 청바지인걸 오늘 알았다.해부학의 결론..ㅋㅋ

원단이 왜 안 좋은건지 중국산이 왜 안좋은지...바느질과 원단이란게...

그래서 시험용으로 잘 사용했다. 아쉬운점은 원단이 따라주지 못해

워싱은 힘들것 같을듯..하지만 십자수 한번 안해본 내가 이정도를 한건 정말 장한일!!!기특해!!

일단 35cm정도의 길이면 충분한데 무척이나 길게 잘랐네.일을 벌었지..


앞 지퍼선에서 1cm아래까지, 뒷 부분은 포켓 아래선3cm정도까지 터준다.면들이 헤지거나 구멍이 나지않게

주의 하면서..준비된 도구가 실 바늘 밖에 없어서 집에있는 도구를 최대한이용했다.정교한작업이라날카롭고 뾰족한

손톱가위로 쉽게 텄다.ㅋ


지저분한 실밥은 정리하고 다림질로 모양을 잡는다. 앞트임과 뒤 트임 부분의 시접을 정리하고

핀으로 정확히 고정해준다


원하는 기장을 쵸크로 칠해야는데 요즘 바지가 워낙 골반 스탈이라 선택의 폭이 없을듯...

집에 쵸크도없어 흰실로 표시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옆라인은 앞기장보다 0.5~1cm정도 짧게 해야 라인이 산다.


올풀림 부분을 위해 표시선보다 1cm길게 재단한다.


 


  핀을 뺀후 트여진 부분을 박음질로 손 바느질한다.마무리로 올 살살 풀어주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청치마 완성! 이렇게 쉬운걸 만오천원이나 주고 수선집에 맞기다니...멋진 워싱법은 내일... 근데 주재료가 영~~

  이 너무 얇아 모양 내는건 좀힘들었다. 사포가 없는 관계로 칼로 가로로 대충 몇번 그어주고 그위를 다시 칼 둣 부분으로 긁어서 살짝 모양냈다. 물과 락스를 혼합해 물 뿌리개로 중간부분에 뿌려주고 다리미로 살짝 다린후 세탁을 했더니 조렇게 됐는데 성질이 급해 대충했더니...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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