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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ser

이숙영 |2008.03.05 19:24
조회 3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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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감독은 의도적으로 지영민에게 '살해동기'는 부여하지 않았다고한다. 엄중호역시.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선에 서있다.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서는 어찌보면 살인의추억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지만, 김윤석씨의 연기는 자칫 는 송강호에게 어울릴법하다-라는 나의 틀에박힌 생각을 뒤집어놓았고, 결말에대한 생각을 관객에게 떠맡기기 급급했던 여느영화와 달리 이 영화는 깔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결말과 메시지를 담고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절대악을 마주하고 쫓는건 일반적생각의 영웅이 아닌 모호한 경계선상의 비열한자라는 점도 이 영화를 다시금생각하고, 되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 February  27      강남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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