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치게되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되돌려 줄수있는지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사건의 전말은..
저희집은 3~4층되는 빌라에서 1층을 살고있는데.. 2층에는 초등학생 아이 몇을 포함하여 가족이
4~5명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잇는데요..
정말.... 소음으로 온 집안이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밤낮으로 뛰어다니는 소리 어른들의 발 소리...
쿵쿵 걷는 소리 들어보신 분들은 이해가 갈겁니다. 어떤소리인지...
심지어 새벽에 자다가 핸드폰 진동이 땅에서 울리는 소리를 몇번 들은 적있습니다.
저희가 이집에서 산지 이제 2년 이 되어가는데.. 제가 고1~2 일때는 공부하다가.. 자다가..
뛰어다니고 시끄러워도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1년 반 정도 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고3이 되고 나니.. 수능이라는 압박에 그냥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집인데도 불구하고 몇번 마주하면서 좋게 말도해봤고 전화도 해보고
쫓아올라가서 주의좀 시켜달라고 말했는데.. 항상 매일 낮 밤으로 똑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지금까지 하고싶은 욕 안하고 참다가
오늘 일을 터뜨렷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10시가 다되어서 전화를 해서 너무 시끄럽다고 하니,
주인집 아저씨가 받더군요..
이 아저씨 한테 말햇더니.. 참나., 기가 막혀서..ㅋㅋㅋㅋㅋㅋ
공부하는데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들린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주인집 아저씨가 경기도 광주 중학교 미술 선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한듯 싶네요...)
저는 그때 귀안에 꼳아가면서 공부4시간을 했습니다.
발소리가 울리더군요...ㅋㅋㅋ 머리가 아플지경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더욱 웃긴건.. 10시가 다되어가는데 주인집에 놀러온 돌도 안된애기가
뜄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돌도 안되애가 뛸수 있을까요?
만약 돌도 안되애가 뛰었다고 합시다..
돌도 안된 애가 뛴 소리가 온 집을 울릴 수있었을까요?
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주인집부부와 놀러온 남자가 내려와서 고3학생인 저와 3:1로 싸워습니다..
저희집은 20년도 더 된 집에서 산적도 있고 아파트 8층에서 산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산집은 10년도 안된 집인데.. 이렇게 허술한 집에서...
놀러온 남자가 하는말..." 이정도 소음은 어느 집에서나 다 들려!!" 이렇게 말하는거였습니다.
저는 20년도 더 된 집에서 10년을 넘게 살았지만.. 위집 사람 사는 지도 모르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10년도 안된 이집에서만 말소리 진동소리 쿵쿵 되는 발소리 심지어 매일 주말에
푹자고싶어도 못잡니다..ㅋㅋㅋ
항상 주인집 딸의 피아노 소리에 잠을깹니다... (피아노 치는거에 단한번도 거론 한적 없음.)
어느정도냐면.. 어떤 건반을 틀렸는지 까지 제가 집어낼수있을 정도죠..ㅋㅋㅋ
제가 학교에서 야자를 하면 되지 않느냐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야자를 끝나고 오면10시 반정도.. ㅋㅋㅋ
이소음은 12시가 넘어도 끝나지 않습니다...
하루를 소음으로 시작해서 소음으로 끝납니다..
어떻게 해야 저희가 겪고잇는 소음을 저들도 알까요?
저희 엄마는 몸이 아파서 수술도 받고 지금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잇습니다.
저희 엄마가 얼마나 괴로웟으면.. 아픈 몸으로 맨 벽에다 망치질을 했을까요?
이제 몇달 안남은 고3생활 잘하고 싶습니다.. 좋은 대학 가서 저희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회원님들.. 부탁합니다..
2층에서도 1층이 겪고잇는 똑같이 겪에 해서 알게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