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안)
기사: 결혼은... 신중해야하는거예요
손님:?????
기사:제가예전에 결혼할뻔한 여자가있었는데
알고봤더니 병이있는거야
그래서 어쩌겠어요 결굴헤어졌지...
얼마후에 그여자가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랑 결혼했음 어쩔뻔했어...
그때판단을 잘했지..
하마터면 홀애비 될뻔했잖아 허..허,,
손님:........
기사: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차에서 내리고난후)
병있다고 사랑한 여자를 버린게 자랑인가요?
어쩌면 ...그여자는 죽는것보다 버림받은것이 더슬펐을지도 모르겠네요
CLOVER중 -임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