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부관리 - 그것이 알고싶다 여! 드! 름!

메조테라피... |2008.03.08 14:46
조회 228 |추천 2

여드름은 짜주지 않으면 모공 속의 피지가 고여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 특히 화이트헤드(폐쇄면포), 블랙헤드(개방면포)는 짜지 않고는 잘 치료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드름은 짜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는 더러운 손으로 짜게 되면 여드름의 염증을 더욱 악화시켜 염증이 주변으로 파급됨으로써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 함몰흉터같은 휴유증을 남길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짜지 않는 것이 좋다. 여드름은 피부에 피지가 많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 그렇다고 기름기 많은 음식이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피부에서 피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은 피지선이 담당하는데,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양은 섭취한 지방의 양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더라도 여드름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몸의 컨디션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여드름이 악화되는 느낌이 있다면 피하는 것도 좋겠다. 여드름이 심한 정도와 불규칙한 생리주기와는 엄밀하게는 상관이 없다. 불규칙한 생리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이 아니라, 생리를 불규칙하게 만드는 신체리듬의 변화, 스트레스에 의해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이다. 여드름에 커피는 안 좋다고 한다. 그러나 카페인 자체는 아무런 영향을 안 미친다. 커피 때문에 잠을 못자서 밤샘을 했다면 모르지만. 일반인들과 똑같이 마시면 된다. 여드름은 피부의 표면으로 배출된 피지 때문이 아니라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모낭에 고여 생기게 된다. 즉 이미 모공을 통해 밖으로 나온 피지는 여드름과는 상관이 없기에 얼굴을 자주 씻어서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은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도 씻는 것이 적당하며,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고 약산성인 여드름 비누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점이라고 하는 것은 점세포로 이루어진 것으로 여드름과는 무관하다. 블랙헤드와 점이 비슷하게 보여 이와 같은 잘못된 믿음이 생겼지만 짜지 않는다고 해서 여드름이 점으로 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잘못 짜서 염증이 심하게 생기면 염증 후 과색소침착이라고 하여 여드름 자리가 거무스름하게 변할 수 있다. 변비나 속쓰림, 위장장애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호르몬 분비 불균형 상태가 되어 여드름 및 변비, 위장장애가 동시에 발생할 뿐이다. 소화기관의 이상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을 조절하고 변비를 치료한다고 해서 여드름이 치료되는 것도 아니다. 로아큐탄은 비타민A 합성 유도체로 피지분비를 감소시키고 모낭의 비정상적인 각질화를 정상화시키고 여드름균에 대한 항염작용을 하는 치료제다. 여성의 경우 약을 복용하는 중에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먹는 동안과 약을 끊고 1달까지는 피임이 필수적이다. 이 약을 먹으면 속을 버린다고 하는 속설도 있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잘못된 생각이다. 이 약을 먹을 경우 피지가 줄고, 입술이 트는 부작용 때문에 무척 독할 것이라 여기는 것. 얇은 박피(스케일링)는 표피 및 상층 진피에 존재하는 콜라겐과 같은 교원섬유의 생산을 촉진시켜 보다 충실하고 튼튼한 피부로 탄생시켜 주므로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면서 크리스털 필링, 다이아몬드 필링, 아미노필링, 쿨터치 또는 제오레이저, 해초박피, 레이저박피, 도트필링(부분 화학박피)같은 치료를 반복해서 병행하면 많이 줄어드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넓어진 모공 치료를 멈추게 되면 줄어든 상태에서 다시 서서히 모공이 넓어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꾸준한 모공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지성인 사람에서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지성 피부라 해서 모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중성이나 건성 피부라 해서 여드름이 안 생기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피지가 많이 분비되더라도 모공이 넓어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면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피지가 적지만 모공이 각질로 막혀 있거나 사춘기 때처럼 모공의 발달이 덜 되어 좁아져 있는 경우, 모공 주위에 여드름균이 많이 살고 있는 경우에는 여드름이 생길 수밖에 없다. 순한 화장품보다는 기름 성분이 적은 지성용 화장품이나 오일프리(oil-free)인 제품이 좋고,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피지를 녹이고 소독효과를 줄 수 있는 화장품이 좋다. 여드름을 치료하는 첫째이유는 여드름이 후유증인 흉터와 색소침착, 그리고 홍반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둘째 이유는 지금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깨끗한 인상을 갖기 위해서다

출처-팰리스한의원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