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다해서 죽을 때가 되면
저 하늘 멀리서 나가 살던 곳을 내 품으로 담아야지
저 하늘 멀리서 내가 살던곳이 한점 처럼 보이면
내 몸을 싸늘한 바람에 맡겨야지
그리고 내가 살던곳이 나를 품을 정도로 커지면
"아 참 짧은 삶이 였어" 하고 웃으면서 죽어야지
그리고 흩날릴거야. 그리고 난 고요한 평화가 되어서
살아있는 이들의 겉을 돌아다니며 흩날릴거야...
삶이 다해서 죽을 때가 되면
저 하늘 멀리서 나가 살던 곳을 내 품으로 담아야지
저 하늘 멀리서 내가 살던곳이 한점 처럼 보이면
내 몸을 싸늘한 바람에 맡겨야지
그리고 내가 살던곳이 나를 품을 정도로 커지면
"아 참 짧은 삶이 였어" 하고 웃으면서 죽어야지
그리고 흩날릴거야. 그리고 난 고요한 평화가 되어서
살아있는 이들의 겉을 돌아다니며 흩날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