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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질환-페이로니씨 병

소리청 |2008.03.10 10:33
조회 864 |추천 1

남성질환-페이로니씨 병

페이로니씨병은 남성의 음경 표피가 부분적으로 딱딱하게 굳어져 발기 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즉, 발기 시 성기의 한쪽 부분에 생긴 각질(굳은 살) 때문에 그 부분은 유연성을 잃고 팽창이 되지 않아 다른 쪽으로 활모양과 같이 굽어지는 병입니다.
이 병의 발생원인과 발전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모릅니다.
이 병은 발기 시 고통을 수반하기는 하지만 발기가 가능하므로 실질적으로 발기기능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이 병은 심하지 않은 경우 치료를 하지 않아도 6개월에서 15개월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낫습니다.
처음에는 음경의 어느 부위가 붓는 것 같은 현상을 보이다가 점차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각질이 음경의 위나 아래쪽에 생겨 발기를 하게 되면 음경이 위쪽, 또는 아래쪽으로 굽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위, 아래쪽 동시에 각질이 생겨 음경의 길이가 줄어듭니다.
어떤 경우이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심한 통증이 수반되고 음경이 굽어지게 되어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주로 중년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청년기나 노년기에도 나타납니다.
발병자의 약 30%는 몸의 다른 부위(손이나 발 등)에도 이러한 각질이 나타납니다. 페이로니씨병의 가장 성공적인 치료법은 외과적인 수술입니다.
수술 결과는 일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나타내지만 그 수술 절차와 과정이 복잡하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 때문에 아주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과적인 수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m0130)         작성자 소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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